처음엔 언니가 인생이 잘 풀리려고 하다가도 고꾸라지고 풍파도 겪고 해서 간 건데
앉자마자 낙태했던 거 맞추더니
애기 천도제 지내줘야 된다 해서 그거 해주고
그 후로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엄청 보고 다니더니
이젠 가끔 보면 뭐에 씌인 사람 같음..
혼잣말 중얼거릴 때도 있고 눈빛도 뭔가 달라지고
혹시 그런 데 다니다가 귀신이 붙을 수도 있나?..
아무튼 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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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언니가 인생이 잘 풀리려고 하다가도 고꾸라지고 풍파도 겪고 해서 간 건데 앉자마자 낙태했던 거 맞추더니 애기 천도제 지내줘야 된다 해서 그거 해주고 그 후로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엄청 보고 다니더니 이젠 가끔 보면 뭐에 씌인 사람 같음.. 혼잣말 중얼거릴 때도 있고 눈빛도 뭔가 달라지고 혹시 그런 데 다니다가 귀신이 붙을 수도 있나?.. 아무튼 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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