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은 사이가 좋은편인데 시댁때문에 결혼생활내내 마음이 불편했어 시댁이 나에게 요리하라 설거지하라 이런거는 일절 없지만 거의 만날때마다 말을 나에게 이상하게 하시고 남편도 선을 그으려고는 하지만 확실하게 선을 긋지 못하는 스타일이야 그리고 엄청 가족을 중요시 생각해 같이 뭐 하시는걸 좋아하고
요즘은 시댁탓보다는 내가 결혼에 안맞는걸까 이렁 생활을 평생할수 있을까? 애기가 생기면 더 스트레스 받겠지 이런 생각을 하기 시작해서 혹시 나처럼 남들이 볼때는 별거 아닌 이유처럼 보이지만 내가 결혼에 적합하지 않아서 후회하거나 이혼한 사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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