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그냥저냥 무난하게 잘하시고 조용하고 화도 안내고 빼는 거 없이 회사 되게 열심히 다니셔서 영원히 함께 할줄 알지만
어느날 갑자기 자기 결혼한다 , 남편이랑 제주도에서 살기로 했다, 거래처 쪽 면접 봤는데 잘됐다 (사장님도 이런거 안섭섭해하시고 필요하면 추천서 이런거도 잘써주셔 ) , 임신했다 , 3년 전에 청약 당첨됐었는데 몇달 있다가 입주한다 이런저런 잡지못할 이유로 훌쩍 가버리심
그사람이 뭐 잘못한건 아닌데 뭔가 묘하게 섭섭해. 티 좀 내지 나도 축하해줬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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