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약 500일을 사귀었는데.. 같이있을때 재밌고 행복하거든?근데 내 성격이 침묵을 못견뎌서 그런지 아님 진짜 상대도 할 말이 없는건진 모르겠는데...
애인이랑 무슨일이 있어서 하는 대화나 뭐 같이 누워있을때 대화라던가 뭐 걸으면서 하는대화 그런건 잘되는데...
밥먹으면서나 카페에서나 술마시면서는 할 얘기가 진짜 1도없음....
얼마나 그렇냐면 카페가면 여자애들끼리나 뭐 남자애들이랑 섞여서만나도 최소 1시간은 있거니와.. 술을마셔도 최소 3시간은 얘기만해도 주제가 안끊기는데
애인이랑은 카페 20분컷.. 술집 길어봤자 한시간컷?
근데 애인도 친한 회사동료랑 카페가거나 따로만나서 밥겸술먹으러가면 3시간을 가게 한곳에 있음;
서로 느끼는게 비슷할거같긴한데... 어렵다..
솔직히 서운하기도함.. 나랑은 술먹으면 한시간만에 거의 쫑나는데 직장동료랑가면 두세시간은 그냥 얘기하면서 논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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