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제 4개월차 신입인데 어쩌다보니 사수도 그렇고 있던 분들이 퇴사를 했어ㅜ 그래서 내가 이제 2주된 신입을 교육중이거든?
근데 나도 일이 익숙해진지 얼마 안됐으니까 내 일 하면서 신입을 봐주기가 힘들어..ㅠㅠ 글고 신입분도 일이 몰아치니까 정리가 안되나봐
내가 고민인건.. 내가 한달차에 사수가 관두고 이제 회사 돌아가는거 적응했는데.. 같이 일하던 팀원분이 개인 사정때문에 그만둬서 그 일 바로 인수인계(일주일밖에 못받았어ㅠ) 받느라 또 버벅거리고 일은 많아도 할만해지니까 신입 들어와서 교육하라하는데 또 얼타니까 나 지금 정신병걸릴거같아ㅠㅠㅠㅠㅠㅠ
적응이 되려고하면 자꾸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 실력?이 늘었다 싶지도 않고ㅠㅠ 처음 일할때처럼 무능력해지는것같아서 미치겠어
나 왜이렇게 못하지 이 신입이랑 다를게 뭔가 싶고
글고 내가 알려주면 못하는데 또 팀장님이 봐줄땐 잘하니까 내가 잘못알려줘서 신입도 고생하나? 나 뭐하는거지 하는 마음이야ㅜㅠㅠ
그렇다고 관두기엔..말도안되잖아ㅠㅠ 사회생활이 다 똑같을텐데
어떻게 마음가짐을 가져야 내 정신건강에 좋을까..ㅠㅠ
오늘은 일하는 내내 너무 힘들어서 표정관리가 안되니까 더 미치겠는거야ㅜㅜ 프로같이 어떻게 일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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