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랑 아빠랑 10살 차이인데 그래서 그런가 아빠는 맨날 엄마 체력 못따라감
내가 늦둥이라 젊었을 적 엄마아빠를 모르는데 예전엔 둘 다 젊었어서 (엄마 25살 아빠 35살) 체력 차이를 못느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체력에서 차이가 나는게 느껴진다고 하더라고
난 뭐 머리가 생긴 순간부터 아빠가 힘들어했으니...(내가 초딩때 아빠가 5n살) 처음엔 비슷했단 말도 잘 모르겠어 ㅋㅋㅋㅋㅋ
근데 또 인스타엔(내가 알려드림 ㅎ) 멀쩡한 사진만 올리니까
갑자기 다른 10살 이상 커플들도 이 체력차이를 숨기고 연애하고 결혼하는거 아닐까하는 편협한 생각까지 하게 됨
다는 아니겠지만 뭔가 우리 엄마아빠 보니까 10살 차이가 진짜 진짜 엄청 크게 느껴짐
거의 엄마가 부양해야하는 존재 이런 느낌... 아빠 죄송해요
엄마가 동안이기도 하고 운동도 병행해서 그런가 암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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