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과 동기랑 친해졌는데 알고보니 페미동아리더라고
ㅇㅋ 나도 세미페미고 여자들 웬만함 다 마음속에 82년생 김지영 품고있으니까 별 생각 없었음
이 친구가 가정도 화목한거같고 엄빠랑 되게 잘지냄...근데 모솔임...몸무게가 진짜 마니 나가 내가 모르긴 몰라도 100단위 일거같음 한눈에 봐도
나는 좀 꾸미는거 좋아하고 식단 운동하는편이었음
그래서인지 자꾸 나한테 탈코 강요함 ㅠ
축제라서 구두에 치마 입고 나오니까 구두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일장연설하더니
페미 동아리 부스 놀러가재 그것도 ㅇㅋ함...
근데 페미 동아리가 폐동 위기래 인원이 없어서
자꾸 들어오라고 강요함...
여자들은 어쩌고 저쩌고 페미를해야하는 이유를 또 설교함
계속 강요강요강요강요해서 손절하고 멀어짐....
본인 페미 하시라구요...왜 자꾸 저한테 가스라이팅 하세요
누가보면 내가 여혐하는 남미/새인줄 알겠어...
남자 이야기는 걔 앞에서 하지도 않고 그냥 혼자 꾸미고 인스타 올리는거 좋아하는거 뿐이였는데
화장하고 꾸미고 다이어트한다고 엄청 뭐라함
그러는 본인도 식단하고 다이어트함.... 근데 살이 안 빠질뿐임 럽 마이 셆 하면서 다이어트도 안해야 맞지않나
있는 그대로 본인을 사랑하시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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