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하게 지내기도 했고
경사는 못챙겨도 조사는 챙기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뜬금 없이 부친상 알려도 조의금으로 50 보냈는데
내가 결혼식 소식 알리니까 (모청 아니고 축의금 얘기도 안 꺼냄)
읽씹한 짐승 한 마리가 생각나네
그다음부터 경사 때 온 사람은 기억 못 해도 조사 때 도와준 사람은 기억 한다는 몽몽소리 안 믿음
인간이면 받은 건 똑바로 기억하고 짐승이면 자기 부모 조사 도운 사람도 그냥 무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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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친하게 지내기도 했고 경사는 못챙겨도 조사는 챙기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뜬금 없이 부친상 알려도 조의금으로 50 보냈는데 내가 결혼식 소식 알리니까 (모청 아니고 축의금 얘기도 안 꺼냄) 읽씹한 짐승 한 마리가 생각나네 그다음부터 경사 때 온 사람은 기억 못 해도 조사 때 도와준 사람은 기억 한다는 몽몽소리 안 믿음 인간이면 받은 건 똑바로 기억하고 짐승이면 자기 부모 조사 도운 사람도 그냥 무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