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 상황인데 나랑 상대랑 둘 다 개업 전문직이고
나는 일 욕심 오져서 (돈도 물론 중요하지만 걍 내 자아실현에서 일이 95%임)
그냥 임신 출산에도 평소처럼 일하고 싶거든
근데 상대가 진심으로 이해 안 된다고 해서 다퉜음
업계 특성상 한 번 스킵하면 고객들 못 잡아서 거를 수가 없는데 저렇게 말해서 난 답답하고 (개업 특성상 더)
상대 생각도 이해 안 되는 건 아닌데 그렇다…
하 지금도 이런데 나중에 애 크거나 행사 있을 때는 얼마나 의견 차이 생길까 막막하다…
난 사실 그냥 아이 낳고 최대한 자유 보장하면서 키우자 파이긴 한데 ( 엄마가 행복해야 애가 행복하다 - 주의임)
이게 쟤한테는 무책임하게 느껴지는 걸 수도 있겠지
걍 내 성향상 무리였나 싶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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