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동기로 만나서 커플됐었는데 나름 3년넘게 사귀었고 결혼 얘기 나오고 있었거든
근데 남친이 격무부서 걸렸는데 팀도 최악이었어서 엄청 스트레스 받아하다가 면직했어.. 일단 휴직해보라고 했는데 못버티겠다고 이 조직에 안맞는것 같다고 그만두고 지금은 쉬는중이야
당시에 너무 힘들었어서 대책없이 나온거고 쉬면서 생각해보겠다 하던데 공기업 시험 준비 조금 하다가 이제 머리가 안돌아간다고 사기업 준비로 노선 틀었음
뭔가.. 결혼 해도 되는건지 고민이 든다 ㅠ 남친도 나도 집안에서 넉넉하게 돈 지원해줄 정도는 아니고 우리가 벌어서 살아야하는데 나는 돈 모으고는 있지만 남친은 쉬면서 돈 계속 쓰기만 하고있고 미래도 불투명해서.. 답답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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