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남에게 도움받을 생각만 있고 도움주지 않음
유통이나 스튜디오형 외주 사업하는 사람은 돈이 많을 수 있는데
스타트업 하는 사람들은 보통 투자금 소모하는 중이고
매출 안나오는 단계에
자기 시간을 금처럼 생각해서 늘 바쁨
프리 에이니 뭐니 해도 매출 안나오는 스타트업 너무 많고
본인들은 열심히 해서 엑싯하는데에 전념하고
얼굴비치면서 네트워킹하느라
늘 바쁘기 때문에 나에게 도움받으면 모를까 도움줄수 없음
그들 자체가 실속없는 인간이라는 건 아님 생산성 있는 사람인지와는 별개로 인간관계를 맺으면 들이는 인풋대비 나에게 돌아오는게 크지 않다는 뜻
만일 정말 그들의 호의를 산다면 가끔 강연같은거나 사립협회 이사회 이런데에 끼워주거나 할 수는 있음 아니면 아는 스타트업 하는사람 외주에 끼워준다거나... 소개형 호의이고 자기 자원을 써서 돕는 느낌은 아님
물론 소개도 큰 도움이 될 때가 있지만 그들은 보통 큰 총알은 사업상 진짜 무조건 가까워져야하는 사람에게 씀
물론 친구가 꼭 도움받으려고 존재하는 건 아니지만
그들은 보통 남의 메세지에 답장을 잘 하지 않고 약속도 변동이 심한 경우가 많아서 사심 없이 기쁘게 교류를 맺기 어려움 친구로서 좋은 사람또한 아닌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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