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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0

다닌지 2년 됐고 세후 280이야 

초반부터 혼나기도 많이 혼나고 첫 단추를 잘못 꿴것도 있고

커리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아니야....

중간 관리자급이 포화상태라 나한테 인사고과 적용 안되는 허드렛일만 시켜 ㅜㅜ

그래서 우리팀에서 항상 인사고과는 내가 제일 똥망이고

이런 부조리때문에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다고 느껴서 나가고 싶어..

출퇴근이 왕복 3시간이라 자소서 넣기도 힘들고 지금 겨우 작년에 오픽 IH만 딴 상태야

올해 들어서 공기업 2개 지원했는데 그냥 그만두고 전업 취준생으로 공고 넣는게 발전적이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익들이라면 어떻게 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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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배때지가 불렀다는 말 밖에 해 줄 말이 없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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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유도 말해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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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원래 회사 들어가면 허드렛일 부터 하면서 일 배워나가는 거고 허드렛일만 한다고 해서 무조건 인사고과가 안 나오는 것도 아닌데 매번 바닥이면 실제로 일을 잘 하는지 본인 스스로를 돌아봐야 됨
그리고 지금 취업시장에서 허드렛일만 하던 세후 280만원짜리 중고신입을 써 줄 사람이 있을까? 도 생각해 봐 쓰니는 지금 거기서 어떻게든 버텨서 뭐라도 배우고 직급 올려서 나가야 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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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회사 시스템을 몰라서 하는 얘기같은데
처음 들어온거면 허드렛일 하는 게 맞는데 난 2년동안 제대로 분장 받은 업무가 없어
업무라고 해봤자 말 그대로 유지보수 업무라 인사고과에 실적으로 표시되지 않는거야
우린 애초에 직원을 잘못 뽑아서 나랑 같은 분야 10개월 차이 나는 동료가 있어 나랑 동갑이고 나도 같은 업무로 들어왔는데
그 친구가 10개월 더 먼저 시작했다는 이유로 그 친구는 메인 프로젝트로 빠지고 나는 사이드 프로젝트(유지보수업무)로 들어간거야
애초에 나는 유지보수 직무로 지원한 것도 아닌데 ㅋㅋ.. 이걸 2년이나 했고 앞으로 얼마나 할지도 알 수 없는데
매일 난 그 친구가 내가 원하던 직무로 일하고 있는걸 보면서 유지보수 업무나 해야돼 이게 부조리가 아니면 뭐지?
그리고 애초에 중간관리자가 4명이나 되는데 이들이 나가지 않는 이상 내가 언제쯤 메인 프로젝트에 합류할 수 있을까...?
핀트를 잘못 잡은 거 같은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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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놀랍게도 그건 부조리가 아니고 신고대상도 되지 않아 법적으로나 도의적으로나 문제될게 1도 없음
단순 업무분장 문제 때문에 단단히 삐진거 같은데 그게 문제면 일단 상사와 얘기해보고 조율하는게 먼저야 참고로 이거 한번 말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몇달에 걸쳐서 여러번 얘기해봐야 됨 얘기하려면 다른 직원분들이랑 친목도 좀 다져야 하고
이런 과정을 거쳤는데도 불구하고 반영 1도 안되고 1년 넘게 똑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그럼 부조리로 신고도 가능함 ㅇㅇ 이땐 이직해도 되는 시기지
너네 회사 시스템이고 뭐고 네가 다 얘기하지 못할 부분이 더 많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만큼 한번 더 생각해보고 결정해봐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윗댓 마지막 부분에 써놓은 부분임 지금 진짜 사람 안 뽑고 연봉도 개 후려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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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익인 말도 맞아 내가 개삐짐 ㅇㅇ
퇴사한다고 작년에 면담했을 때 팀장이 먼저 선수치던데.. 너보다 걔가 이 업무 먼저했고
속도가 빨라서 급한건 걔한테 시키는거니까 너가 이해 좀 하라고
그리고 나한테 자꾸 주입시켜 유지보수 업무도 중요한거니까 어쩌구 하면서
2년동안 그렇게 유지보수 관련 자격증 몇백만원짜리 따게 해준다고 얘기하더니
근데 막상 필요한 순간 되니까 내가 연차가 딸린다고 다른 대리한테 줌 그냥 하루만에 넘겨주고
그래서 내가 유지보수마저도 내가 담당자였다가 서브가 되버림
진짜 적으면서도 지긋지긋하다 생각은 당연히 해볼게 결국 익인이도 걱정돼서 길게 답 달아준거니까 의견 적어줘서 고마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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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가면 공기업? 사기업?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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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원하는 직무 분야가 있어서 남친 있는 경상도쪽 사기업 지원할거같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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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럼 자격증이나 기본 스펙은 준비된거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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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원할 수 있는 최소자격은 다 준비돼있어
붙을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사실 기계쪽이라 기사시험이나 이런것도 다니면서 따는게 불가능할거 같아서
필요하면 그냥 퇴사하고 준비하는게 나을거같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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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돈이 넉넉해? 집이 지원해줄수있나? 그럼 걍 퇴사 ㄱ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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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모아놓은 돈은 3천 정도 있고.....퇴직금 500에 지금도 집에서 출퇴근중이라 주거 걱정은 없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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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는 함 ,, 남아잇어도 그떄 나갈걸 ,, 이러고 나가도 걍 잇을껄 ,,,, 평생직장아닌이상 너 자신을 1번으로 챙기고 생각하삼 ㅇㅇ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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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이가 28이 되니까 신입 지원할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조급해지네 ㅜㅜ 고마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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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라면 나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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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유도 적어줄 수 있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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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지금 물경력인거잖아? 나이도 28이면 타회사 신입 막차 탈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것 같고, 지금이야 어려서 팀에서 무시받아도 그냥 다니지 나중에 30대 되고 직급 생기고 나서도 여전히 할 줄 아는거 없이 다니면 누가 날 존중해주겠어 .. 많이 혼났으면 팀원들한테 평판도 그닥 좋진 않을텐데 나중되면 더 괴로울거같아 나라면 지금 관둘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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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게 맞는 거 같다 내가 이회사 계속 다니면서 맞닥뜨릴 미래를 생각을 안 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기서 직급 올라가는 거 하나도 즐겁거나 보람으로 느껴지지 않아... 오히려 내가 고였구나 인생 망한거같다는 (?) 생각만 들 뿐
자기 일처럼 신경써서 의견 적어줘서 고마워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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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어떤 선택을 하건 지금 쓰니가 한 선택이 최선의 선택이었을거야! 잘 됐으면 좋겠다 화이팅!!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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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ㄹㅇ 뭘 선택하든 본인의 몫 자신에 대한 확신있으면 틀어 파이팅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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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나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그런 거 같아 ㅜㅜ 취준을 2년이나 하고 들어온 회사라
나갔을 때 후회하지 않을까 계속 그런 생각이 들어서 쉽게 못 그만두는 거야..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은 어떻게 키울 수 있는걸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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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원하는 직무 분야 있다며! 여기를 나가서 후회할까 라는 생각 말고 그쪽 준비가 되어있는 정도나 앞으로 준비를 어떻게 하면 붙을 수 있겠다 해낼 수 있겠다하는 확신들인 거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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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케이 그냥 나도 내 앞만 봐야겠다 주변 보지말고... 고마워 익인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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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작년 9월에 회사 망해서 강제 취준된 28살인데 넘넘 부럽기만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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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머가 부러워....?? 회사 다니는 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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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예 아무 생각없이 나가는것도 아니고 뭔가 쓰니 기준이 있다면 그 선택이 맞다고 본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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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의견 적어줘서 고마워! 힘이 된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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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시키는 일만 2년 동안 한거야?
나서서 도와드릴까요 라던지 이것저것 니가 참여 하고 싶은거 아무 득 안되고 남한테 돌아가더라도 준비 껴달라고 해서 같이 해보는 일도 안해봤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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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해봤지 근데 자기들 메인 프로젝트 하느라고 신경도 안쓰고 방치함
내가 참여하고 싶은 업무는 다 내 동료나 상사가 가져가서 이미 하고 있고
그건 같이 나눠서 할만큼 양이 많거나 하는 업무도 아니야
내가 지금까지 2년 다니면서 느낀건 이들한테 배우거나 잘보이고 싶은 것도 애초에 없고
애초에 누가 할거라고 나 없을 때 팀미팅에서 다 정해놓음 물론 내가 메인 프로젝트에 안끼니까 팀미팅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있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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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라면 자격증 몇 개 더 따구 퇴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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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의견 고마워 일단 자격증도 뭐딸지 계속 알아보고 지원이라도 계속 해봐야겠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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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라도 나감. 일단 회사 다니면서 왕복 출퇴근 거리 계산해서 이직 준비할 여력이 안되고
쓰니 글 + 댓글 읽어봤을 때, 장기적으로 볼때 나는 퇴사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2년을 다녔는데도 업무역량이나 제대로 경력 쌓을 수 있는 업무를 배정받지 못했다? 앞으로를 어떻게 보장해.
나는 쓰니가 상상하는 게 팩트라고 생각하고. 그럼 이직이 답인데, 거기 다니면서는 제대로 된 준비가 안되니까 퇴사하고 하는게 맞다고 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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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성들여서 의견 달아줘서 고마워!!!! 딱 2년까지 일주일 남았는데 퇴사 계획을 좀 타이트하게 잡고 나갈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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