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몇년 다니다가 퇴사하고
지금 2년째 아빠가 운영하는 조그만 회사에서 사무보조 경리같은 잡일하고 있거든
월급은 거의 최저로 받고?
일하는거 개편하긴하지 사장딸이라 뭐라하는사람 아무도 없고 휴가도 맘대로 쓸수있고 재택도 원하면 가능함
근데 일하는게 너모 재미가 업음 ㅠㅠ
그래서 기존에 일하던 분야에서 1년 계약직 공고가 떳는데 위치도 집에서 가깝고 급여수준도 괜찮고 무엇보다 근무시간이 짧아서 지원해볼까 하는데 오반가...?
기존에 멀쩡히 정규직 다니던 회사 때려치고 아빠 회사에 자리 마련해줬는데 또 그만두고 왜 계약직 가냐고 극대노하려나... 공고보니까 겸직금지 조항있어서 당연히 지금 아빠회사는 때려치고 들어가야 함
너네는 어떻게 생각해?
사실 돈이 부족헤서눈 절대 아니고 걍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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