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별것도 아닌걸로 폭행은 물론 폭언 기본으로 듣고 자랐고 억울하게 욕먹어도 말대꾸안함
반박해봤자 더 개ㅈ랄나니까
진짜 잊지못하는 일이 되게 많은데 그중에서 두개를 뽑자면
하나는 유치원생일때 치과에서 무서워서 울었다고 카운터앞에서 발로 까버림ㅋㅋㅋㅋㅋ사람들 진짜 많았는데
그리고 한번은 초딩때 기억도 안나는 이유로 여름에 회초리로 내 종아리 조져놔서 긴바지입으니까 반바지 입으라하고 그대로 교회 수련회보냄ㅋㅋㅋㅋ그때 사람들 눈빛 잊을수가없어
우리집에 막대기가 얼마나 많았는데ㅋㅋㅋㅋㅋㅋ부러지면 새로 만들어옴; 지금 그 막대기 보기만해도 토나와
그렇게 20년을 아무말 못하고 살다가 성인되고나서 폭행은 줄었는데 여전히 욕은 그대로임
나도 이젠 커서 말같지도 않은걸로 뭐라하면 반박하면서 많이 싸우는데 진짜 내 엄마지만 성격 개더러워서 감당을 못하겠어
자기가 자꾸 나 열받게해서 참고참다가 한번 화내면 알기를 뭣같이 안다면서 세상 피해자코스프레하고 아빠한테 자기 잘못은 쏙 빼고 이야기 만들어서 전하고 다음날 아무렇지않게 나한테 말거는데
내기분 그렇게 망쳐놓고 사과한마디 안들었는데 그게 풀림?
한두번일때는 걍 웃어넘겼지만 이짓도 벌써 10년째야
30년을 욕 쳐듣고 살고 인생 조져놨으면서 나한테 바라는건 오질나게많고ㅋㅋㅋㅋㅋㅋㅋ인간적으로 이런 사람도 내 라고 2500만원 만들어줬으면 난 자식으로서 할만큼 했다고봄
나보고 손절치고 살면 땅을치고 후회할거라는데 아니 전혀
왜 진작 끊어내지 못했나 후회하지 절대 안보고산다고 후회할일은 없을거야
쪽팔려서 어디가서 얘기도 못하고 익명이니까 털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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