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사 대기업 문과 A 직무 정치질, 분위기, 계속 되는 자격증 취득 압박 등이 너무 힘들어서 딱 1년 버티고 이직함
두번째 회사 중소 기업 B직무 첫 번째 대기업 회사에 비해 업무 전문성 없고, 동료들은 다 너무 좋고 스트레스도 적었는데 연봉, 내 직무와 관련 없는 여러 업무 시키는 거 보고 현타와서 10개월 정도 버티고 이직함(A직무에서 너무 힘들었어서 중소 올 때는 다른 직무로 왔었음)
세번째 회사 중견 기업 B직무 10개월 차인데 연봉은 A회사 신입 때랑 비슷..(복지는 더 적음) 근데 또 이 업무가 내 적성에 안 맞는 거 같고 퇴사하고 싶어짐ㅠㅠ
참고로 나 휴학은 딱 반년 인턴 때 한 번 했고 칼졸업, 칼취업함..
아직 내 친구들은 대부분 취준생..
휴학 하고 제대로 안 놀아본 대신 알바는 한 번도 해본적 없긴해..
내 친구들은 나보고 너 알바도 한 번도 해본적 없고 그래서 끈기 없는 거라고 하는데 진짜 그런 건가ㅠㅠ
지금 회사 더 오래 버텨보는게 나을까?
참고로 사회생활은 잘 하는 편이긴해.. 근데 그냥 직장 생활 자체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하는 것 같아..
사회생활에서 더 눈치 보고 긴장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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