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기가 좀 두려워.
해외라서 부모님이랑 살고있지도 않고
친구들은 막 마시러 다니는데 나는 내 주량도 모르겠고 주사도 모르니까
밖에 나가서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르겠어서 너무 두려워ㅜ
새 해 되고 한번? 포차 가서 마셔봤는데
소주 네잔정도에 맥주만 엄청 마셨는데도 먼가 취기?같은게 올라오더라고
약간 몽롱해지고 얼굴 살이 굳는듯한 느낌이 들었어
말도 막 헛나올거같아서 정신줄 잡느라 힘들었어...
근데 정신줄 잘 잡아서 그런지 끝나고 바깥공기 쐐자마자 바로 멀쩡해져서 당황스럽고 신기하긴 했는데
저렇게 조금 마셨는데 막 몽롱해질 정도면 더 마시게 되는 날엔 어찌될지 ㅜㅜ
혼자 집에서 마시면서 연습을 해야하는걸까..? 어떡하지ㅜㅜ
선배님들 도와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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