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런 거는 닥치고 둘 다 싫다고 하겠지만
뭔가 후자보단 전자를 더 나쁘게 보는 시각도 있는 거같아서.. 궁금해서 물어봄
아는 형님중에 아내랑 딸 둘있는 분 있으심
내가 모쏠이라 그분에게 소개도 신청해보았지만 안타깝게고 인맥이 닿질않아 소개는 못받았었음
같이 일하다보니까
그 형님도 내가 불쌍해보였는지 술 마시면서 이야기할 기회도 생길겸 자기 과거 이야기를 좀 했단 말이야
자기도 예전에 여자어려워했는데 젊은시절에 안마방도 가고 휴게텔 같은거 다니면서 여자면역 키웠다고 그러시더라고
뭐.. 좋은이야기는 아니니까 서로 소리죽여서 이야기는 했지만 그분 말씀이 너도 모쏠로 계속 지내면 여자들이 눈치가 빨라서 티내는거 싫어하고 그러니 늦기전이라도 그런데가서 면역좀 키우라고 하심...
물론 지금이야 나는 가장이니 그런건 그냥 과거의 이야기일 뿐이지만 너가 워낙 여자랑 접점도 없고 그러니까 조언해주는거라고 하셨어
난 솔직히 성매수같은거 안하고사는 사람이 더 많을 줄알았음 게다가 설령 와이프랑 딸까지 있는데 그런 사람이 있을까하고
근데 뭐 사실 놀라지는 않았고 그분도 가정에 충실하시다고 하니까 뭐 욕하고싶은 마음은 안들었음
다만 과거에 그랬던 분도 결국 여자만나서 잘사는거보면 모쏠은 ㄹㅇ 아무런 가치도없는 ㄷ신같은 존재인게 확 느껴졌지
그치만 가고싶지않다 호기심도 안생기고 내가 뭐하러 그런 사람 비벼보려고 지금까지 모쏠이었겠냐고
그래도 가끔씩 성매수했던 사람이랑 같이 극혐하는 존재가 되니까 물어보고 싶었을 뿐이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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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랑 사귈 생각이 없을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