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평생 부모님부양하고
돈쓰고 경험하면 사치이고 부모를 부양하는건 다양하다
부모가 나한테 저질렀던 학대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가정적인 사람이 많이다니는 회사로 취업했는데 직원들 연령대도 높거든
다들 엄청 좋은 부모더라
가족얘기하면 엄청 행복해보이고
주말마다 여기저기 놀러다니다가 요리도하고
자식들한테 돈 안받으려고 열심히 일한다는얘기듣고 진짜 충격먹음
나는 입사하자마자 부모님이 폰사달라 차갖고싶다는 둥 친척들도 다 콩가루라 이제 결혼만 하면되겠다는둥 돈빌려달라는둥 빼먹을생각밖에없던데
진짜 내가살아온세상이 당연하지않다는 생각이드니까 걍 우울함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