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예비시댁쪽이 보수적이라 재혼가정 이혼가정 한부모가정 잘 못받아들이시나봄...
그래도 애인이 내가 보냈다고 하고 자기가 선물사서 집에 들고간적도 있다고 하고 계속 어머님 설득해와서 이제 마음의 문을 여셨다고 했는데
그 전까지 애인이 그런 고생 하고있는 줄도 몰랐음걍 헬렐렐 하고 암생각 안하고 다녔는데
갑자기 마음의 짐이 확 커진느낌 듦
애인이 어캐했는지는 몰라도 원래는 나 보기도 꺼려하시다가 얼마전에 어떤 계기로 마음이 바뀌셨는지 우리 신혼집을 해주시겠대
그래서 감사의표시 해드리려구 며칠전에 어머님 선물 고르러 하루종일 혼자 백화점 돌아다님 ㅠ 근데 맘에드는거 못찾아서 이번주에 또가
집도 해결되고 어머님 맘이 괜찮아지셔서 다행이지만 계속 걱정되는 이 느낌은 뭘까 ㅠㅠ 그냥 잘 흘러갔으면 좋겟네 ㅠ 상견례는 아직 안했는데 참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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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식는다? 식었다? 끝났다? 그 감정 느껴본 둥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