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는 현재 소방관이고 예비 와이프 되는 사람 결혼할거라고 명절에 우리집 잠깐 옴
사귄다는 건 알고있었지만 직업까지는 몰랐음
약간 배우느낌도 나고 그랬음 이쁘시긴 이쁘셨어
엄마가 뭐하시는 분이냐고 물어보니까 5년째 프리랜서 개발자로 근무 중이고 월급은 150이라길래 엄마 당황했고
혹시나 지금 개인 문제로 인해서 150이냐고 다시 물어봤는데 웃으면서 3년째 월급 150이라고 예비 와이프가 말했는데
엄마 그거 듣고 엄청 당황해서 방으로 들어가서 안나옴
아빠는 웃으면서 배가 아파서 그런거라고 대충 넘기고 예비 와이프 되는 사람 급하게 돌려보냈음
이야기 한 시간은 아마 1시간쯤 되는거같음
나중에 엄마가 오빠한테 결혼 다시 생각하는게 어떠냐고 그랬는데 오빠가 빡쳐가지고
내 주변에 모두 결혼 다시 생각하라고 그러는데 엄마까지 그러냐고 말하면서 집에서 잔소리 듣기 싫다면서
가방 챙겨서 자기 살던 자취방으로 가버림
엄마가 정상아닌가?
난 이해 못할거같은데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