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전에 미리 3월초부터
새로 취직한다고 말했었구
엄만 입원한다 했었지만 정확한 병원예약
날짜도 모르니까 말 안해줬었거든 ...
그러다가 뒤늦게 2주정도 입원할거 같고
좀 와줄수 있냐 연락이 왔는데
난 이제부터 알바아니라 제대로 직원으로
월초부터 바짝 일할랬거든 ㅜ
월 초에 내야할것도 있고
근데 갑자기 3일부터 말하셔서
난 아빠도 안계시고 외동이거든
이모나 교회다니는 사람들 한테 물어봐라 해도
그 사람들은 자기 일있고 바쁘지~ 하는데
(도움필요할때 유독 나를 찾는느낌이랄까)
순간 기분이 확 나쁜거야
그래도 엄마니까 가야하나 싶은데
자식이니까 당연히 내 일 다 미루고 가야하는걸까?
보증금 마련도 해야하고
빨리 자리 좀 잡고싶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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