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인데
성격차이로 인해 여러번의 헤어짐이 있었고 한번은 내가, 두번은 그 사람이 잡았어.
어느날 데이트를 잘 마무리하고 술 한잔 하다가 별거 아닌걸로 싸웠는데
그 사람이 취해보이기도 했고, 더 싸우기 싫어서 미안하다고 했는데도 계속 화내길래 “또 내 잘못인거지..?” 했는데 상 엎고 주먹으로 나 때렸어…
내가 평소에도 이런식으로 가스라이팅 했다고..
그리고 헤어졌는데..다시 만나면 안된다는것도 알고 만날 생각이 있는것도 아닌데 그냥 그 사람이 생각나고 보고싶고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라는 생각까지 하게되네 ..하하..정신 차리게 한마디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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