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관계자 역시 “스트라이크 존 안으로 들어갔다. 안정감이 있었다”며 “홈런의 경우 속구를 던지다 맞은 것”이라며 합격점을 줬다. 베테랑 김광현이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 셈이다.
김건우는 “평가전은 처음”이라며 “아무래도 첫 선발로 나가다 보니 살짝 긴장됐다. 투구 수 관리 차원에 이닝을 길게 소화하진 못했지만, 내가 의도했던 대로 공이 들어간 것 같다. 구속은 140㎞ 초중반을 예상했는데, 볼 끝 느낌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일본 타자들이 초반부터 적극적이었다. 내 투구를 분석하고 들어왔다 싶었다”며 “오수나에게 속구를 던졌다가 초구 홈런을 맞았다. 크게 개의치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평가전 특성상 실전 감각 조율에 무게를 두기 때문이다.
이어 “일본 타자들이 초반부터 적극적이었다. 내 투구를 분석하고 들어왔다 싶었다”며 “오수나에게 속구를 던졌다가 초구 홈런을 맞았다. 크게 개의치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평가전 특성상 실전 감각 조율에 무게를 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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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부터 1군 스프링캠프까지 차근차근 스텝을 밟고 있는 임근우는 “1군 첫 공식 경기나 다름없었다”며 “내가 준비한 걸 다 보여주고자 했는데, 잘 풀렸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일본 타자들에 대해선 “공이 좀 더 정교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소위 말해 버릴 공이 없었다. 초구부터 과감하게 노렸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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