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따뜻함의 정도가 다르잖아. 내가 담아주면 뜨겁니 차갑니 맨날 뭐라해서 손님들한테 취향에 맞춰서 담아가라고 한단 말이야.
쓰니: 정수기 버튼 누르시면 뜨거운 물 나와요
손님: 네. 주세요
쓰니: ...? 담아가시면 되세요
손님: 그럼 나보고 뜨거운 물을 그냥 들고 가라고요?
쓰니: 컵 위에 있는 거 쓰시면 됩니다!
손님: 알아요. 근데 뜨거운데 어떻게 들고 가라고요?
결론은 뜨거운 컵 자기는 만지기 싫고 나보고 만지라는 거임... 진짜 이마짚이다 진상이 진짜 상상 이상이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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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버블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