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궁금해져서 말이야ㅋㅋㅋ
노쇼란게 원래 항공사에서 가장 많이 쓰는 개념이고 항공규정, 국가 출입국 신고 등으로 복잡한 규정 및 절차는 물론이고 비용적으로도 노쇼가 발생할 경우 손해가 막심하니 항공사에서 주로 쓰이던건데 어느순간부터 네일샵 미용실 이런 곳에서 쓰이고 있더라…
코시국 전까지 이런 곳들이 거의 없었는데 예약제 운영 + 예약금 + 노쇼 패널티 이렇게 지불하는게 이제는 당연해지는 거같고 좀 웃긴게…
항공사같은 경우 항공사마다 규정은 다르겠지만 대부분 항공사 측 (항공편 취소 / 출발지연 / 스케줄 변경 (약간의 시간 변경이라도) 사정으로 스케줄 변동(늦어지거나) 하면 노쇼패널티 + 환불 위약금 면제해주는 것이 원칙인데
자영업자 특히 (미용실 네일 등 뷰티 쪽) 업체 사정으로 대기시간이 발생하는 케이스는 왕왕 있는데 그에 따른 보상 체계는 있지 않으면서 손님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경우도 꽤나 보이고,
그렇게 책임을 전가하고 기다려도 손님입장에서도 그럴 수 있다는 개념이 자리잡힌거 같아서 이상하다 생각했음
우리 어머니도 자영업 운영하셨는데 요즘 참 좋아진건지 희안해진건지 모르겠다고 웃으시던데 익들 생각은 어때?

인스티즈앱
대군부인 어제 보고 기겁한 장면(여주가 고양이한테 활을 쏘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