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방학 특강 때 채점알바라고 했거든
채점 할것도 진짜 많기도 한데
좀 적응하니 수업 보조도 시키고
진도 못 따라가는애 따로 불러서 설명해주라하고
문제 좀 만들어보라하고..
뭐 여기까지는 전공과목이라 크게 어려운건 없었어
근데 어느순간부터 강의실 청소 시키고
화장실 쓰레기통 비우는것도 시키더니
오늘은 퇴근할 때 원장님이
나가면서 분리수거 좀하고 가라고 박스를 내주는거야
박스안에 보니
종이 비닐 병 음식묻은 플라스틱 통이 막 섞여있는데
좀 뻥졌음
그만둬야겠어

인스티즈앱
나나한테 7cm 깊이로 찔렸다는 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