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딜레마는 어떻게 극복하는 걸까......
모든 사람이 다 장단점이 있고.. 무슨 직업이든 다 장단점이 있고... 어느 나라든 다 장단점이 있고..
그래서 내가 지금 가진 것들에 만족을 못해서 뭐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난다든가 다른 나라에 간다든가 이직을 한다든가 그랬을 때도 거기서도 무조건 장단점이 있을 거 아냐....?
그니까 오히려 예전에는 이런 걸 몰랐을 땐 몰라~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거 해~ 이러고 대담하게 도전할 수도 있고 그랬는데
지금은 뭔가를 바꿔보려고 하고 새로운 걸 해보고 싶을 때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을 때 장단점이 있다는 걸 아니까 더 주저하게 된다?
지금도 이런데 새로 뭔갈 한다고 해서 장점도 당연히 있겠지만 단점도 있을 거 같고 그럼 지금이랑 똑같은 거 아닌가 싶고...
그렇다고 그대로 살긴 또 싫고 내가 좋아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 좋아하는 나라 찾는 게 좋잖아
하 진짜 생각이 많아져도 탈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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