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목요일에 술집에서ㅋㅋㅋ 술 먹다가 내가 옆테이블에 안주 나눠먹자 그래서 노나먹고 친해져서 알게된지 딱 일주일 됐는데 금요일 나 약속가는거 데려다주고 토요일 화요일 수요일 이렇게 만났어...@@ 근데 약속잡고 만난건 아니고 같은 동네라 올래? 해서 가서 만난거야ㅜㅜㅜ 연락 꾸준히 하는데 그렇게 크게 영양가 있는 얘기는 안하고.. 내가 답장 늦거나 없으면 머하고 있냐고 하나 더 오기도 하고 그러긴 하는데 둘이 보잔 얘기가 없어서ㅜㅜ.. 어제 내가 데이트 한번 하자~ 했더니 나는 너무 좋지.. 누나 시간 될 때 하자 나는 너무 좋아 이래서 일단 일요일에 보기로는 했는데 술 먹다 한 얘기라 기억할지도 모르겠고오.. 만나서 손 잡구 누나 귀여워하고 안아주고 어깨에 기대고.. (그 이상의 스킨십 시도는 없엉) 이런 것도 있긴 한데 그냥 가벼운건지 아님 진심인지 모루겠어ㅜㅜㅜ 난 처음엔 가벼웠다가 마음이 계속 깊어지는 것 같애..@@ 참고가 될지 모르겠지만 내가 두살 연상이고 상대방은 infj야.. 뭘까?나 짝이야?ㅜㅜ 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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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한테 7cm 깊이로 찔렸다는 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