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작년 자살 사망자, 7% 감소한 1만3774명…자살률 3년만에 꺾였다
지난해 자살로 숨진 사람이 전년 대비 7.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고 수준인 자살률이 3년 만에 꺾인 셈이다. 여기엔 베르테르 효과(유명인 죽음에 동조하고 모방하는 경향) 감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국가데이터처 등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자살 사망자 수는 1만377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4년(1만4872명)보다 1098명 줄어든 수치로, 2023년(1만3978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위인 한국 자살률은 2022년 10만명당 25.2명에서 2024년 29.1명까지 치솟았는데, 3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성별로는 남녀 모두 자살로 인한 사망자가 7.4%씩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20대(-14%) 청년층이 제일 많이 줄었고, 60대(-10.4%)·40대(-10.1%) 등의 감소율도 높았다. 다만 10대 이하(5.4%), 80대 이상(0.9%)에선 자살 사망자가 늘었다
2024년에 13년만에 최고치 찍었다가
2025년에 7프로나 줄었다고함
한가지 신경쓰이는건 10대이하,80대이상은 늘었다는거....ㅠㅠ

인스티즈앱
연애 중 선넘는 행동 기준 8가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