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고싶었던 곳이었는데
딱 1명뽑는 자리였어...
내가 아직 준비가 덜 된 것 같고... 부족한 것 같고...
더 뛰어난 사람들이랑 경쟁할 자신이 없었거든
그래서 인스티즈에도 면접 보러갈 자신이 없다고 가기싫다고 글 쓰기도 하고...
면접 당일날 되니까 사람이 20명정도 있는거 같더라고
너무 많아서 마음을 놓고 있었어
면접은 잘보지도 못보지도 않고 그냥 무난했다고 생각했어
근데 정말 마음 비우고 있던 차에
합격 연락을 받아서 내가 그 자리에 내가 들어가게 됐어...
그래서 아직까지도 너무 얼떨떨하고 기분 좋은데
다들 나처럼 할까말까 가기싫다 망설여져도
일단은 됐으면 질러봐... 혹시 몰라 그 자리가 익들 자리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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