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27이고 애인이랑은 4년 만났어
근데 애인이 9살 연상ㅋㅋ.. 36임ㅠ
월급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세후 400 조금 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요식업에서 일해.. 몸 쓰는 직업이라 정년도 길지 않고 다른 업종으로 이직도 쉽지 않을거 같긴 해..
정확히 얼마 모았는진 모르겠는데 결혼할때 돈 걱정은 말라고 하긴 했어ㅠ
애초에 집이 좀 잘 살긴 해ㅠ 잠실에 집이 한채 있는데 세주고 지금은 다른 집에서 살고 계셔서 노후 걱정은 아예 없는 거 같더라구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외적으로 너무 완벽한 이상형이야..
걍 객관적으로 잘생겼어ㅠ 어딜 가든 누굴 소개해주든 모두가 다 잘생겼다 그러긴 해ㅠ 20대때부터 심지어 아직까지도 번화가 가면 여자들한테 번호따이고 오고 합석 들어오고 이래ㅠ
글고 키가 188.9에 뼈대가 굵어서 피지컬도 좋아..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웃을 때 눈가에 주름 쫌 보이긴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생겼긴 해ㅠ
내가 고작 나이랑 불안정한 직업 때문에 이상형을 포기하면 나중에 너무 후회하지 않을까? 난 지독한 얼빤데..
주변에서도 부모님도 나이 차이 때문에 다들 결혼은 말리는데 너희라면 어떻게 할거 같아 객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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