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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41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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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한달에 얼마정도 들어 혹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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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애는 현재 노견이고 아픈곳이 많아서 달달이 병원비 장난 아니게 깨지는데 일반 아이들 기준으론 사료+패드(모래)+심장사상충약 고정지출은 이 정도 될 거 같은데 건강할 땐 10만원내외? 여기에 추가로 +미용비 샴푸 치약 등 기타 필요항목은 별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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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헉 애기가 아팠구나..!! 그것도 모르고 금전적인 것만 물어봤네🥺 친절하게 답해줘서 거마워 쓰니네 강아지 빨리 나아서 세계 최강 노견 됐으면 조켓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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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괜찮아! 좋은 말 고마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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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뭐가힘들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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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노견되고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니 아픈 모습을 보는 것도 괴롭고 병원투어 다녀야 하고 병원비는 상상 이상으로 깨지고 열심히 케어해도 나이 때문에 회복하거나 나아지는 게 아니라 갈수록 더 더 안 좋아짐... 그리고 24시간 옆에서 케어해야 함 외출도 못하고 그냥 묶여있다 보면 돼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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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애가 아프면 힘든건가..? ㅜ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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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병원비 없어서 애는 아파 죽는데 아무것도 못해주면 진짜 절망적이고 죄책감 듦... 하루에도 몇번씩 응급상황 생길까봐 마음졸여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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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구ㅜㅜㅜ밀착케어 해줘야겠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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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ㅜㅠㅠ 외출은 그냥 포기했고 새벽에 어떻게 될지 몰라서 난 못 자 일어나면 약부터 챙기고 잠들기 직전에도 약부터 챙겨야 해 중간중간 호흡곤란 증세오면 바로 네뷸라이저 호흡기 해주고... 수시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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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냥줍해서 병원데꺼 다니고 키운지 몇년 되서 곧 노인냥이라 공감된다 ㅜㅜ
맨날 아프지 말라고 못알아듣는 애한테 자꾸 얘기하고, 점점 놀이반응 떨어지는거 볼때마다 ㅂ쓸해짐 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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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애기 몇년차야? 나도 애기 잘때마다 사랑한다고 아프지 말고 언니랑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자 말해주는데 갈수록 병은 늘고 먹어야 하는 약종류도 늘어만 감... 병원 갈 일은 늘 생기는데 병원비 전체 감당할 재력도 여력도 안돼서 너무 힘들다... 그리고 마지막 이별할 생각하면 어떻게 세상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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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러니까...나도 얘 없이 어떻게 살아가나 싶고 벌써부터 볼때마다 맘 아픔 ㅜㅜ
애기는 곧 노령묘인데 냥줍해온지라 한 5~6살 정도 추정이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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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 5-6밖아 안됐는데 어째서 벌써 노묘냐구... 너무 슬프잖아 동물들의 시간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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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니까..ㅜ 7살부터 노묘라고 하더라
진짜 너무 짧게 느껴져 ㅜ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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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동물들도 수명이 길었음 좋겠다 물론 아프지 않게 오래오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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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놀이반응 진짜 슬프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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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ㄹㅇ 노견키울때 새벽에 갑자기 발작일으키고 숨멎었다가 돌아오는걸 한달에 한번꼴로 겪고 수명 개깎임 진심진심 반려동뮬 개비추 진짜 너무 힘듦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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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애랑 똑같다... 지금도 네뷸 해줬는데도 호흡 불안정해서 옆에 좀 있어주니까 그나마 옆으로 누워서 쉬는데 또 이따가 기침 심해지면 네뷸 한번 더 해줘야 할 듯 우리 애기는 그제 실신도 해가지고 진짜 심장 철렁했음 ㄹㅇ 수명이 실시간으로 나까지 닳는 느낌이야 나 이제 두번 다신 동물 안 키움 주변에도 절대 비추할 거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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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네 애기는 지금 어때?ㅜㅜ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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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몇달전에 하늘나라 갔어 ㅎㅎ.. 그래두 발작일으키기 시작한 시점부터 맛있는거 많이 먹이고 하고싶은거 다하게해주고 간인가 어디더라 암튼 딱 하루 아프고 떠났어 병원에서 가서 얼굴은 못봤지만 그래도 잘간것같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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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직도 걔가 내 곁에 없다는게 거짓말같긴해 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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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진심 가슴 아파서 눈물나네 또 오늘도 유튭에서 다른 댕댕이 강아지별 가는 영상 보고 눈물 엄청 흘렸는데 남 일 같지 않네 그 슬픔이... 익은 아이가 많이 아프니까 그냥 그때부턴 주면 안되지만 아이가 먹고 싶어하는 음식 좋아하는 음식 그냥 준 거야? 나도 지금 싹 다 먹이면 안되는데 이러다가 애 나중에 밥도 잘 못 먹게 되면 나도 후회될까 싶어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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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웅 그냥 과자 먹고있을때 옆에서 달라하면 주고 고기도 주고했어
먹고 당장 죽을음식 아니먄 다줬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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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5에게
14년 키우면서 안줬던거 다~줬어 1년동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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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슬프다... 가슴아파미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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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가슴아파하지마 너무 힘들었지만 애기들이 우리한테 와서 준 웃음들이 더 많잖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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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좋은 말 고마워... 마음 찡하네 이 말 항상 기억해야겠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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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슬프다 혼자 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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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 나보다 한참 늦게 태어난 애기고 동생인데 세월의 흐름은 달라서 벌써 노견이고 가족들도 자꾸 이제 나이를 먹어서 어쩔 수 없다 얼마 못 살 것 같다 이런 말하면 주로 케어하는 주보호자인 내 입장에선 미칠 것 같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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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그래서 강쥐나 고양이 혹은 다른 반려동물 좋아하지만 못 키우겠는게 나보다 더 빨리 나이 들어갈거고 어쨌든 세상을 먼저 떠날텐데 그걸 견딜 자신이 없어서 걍 랜선집사로 지내는 중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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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제발 키우지 마... 난 익이 너무너무 부러워 얘때문에 행복하거든? 근데 그 행복을 위해서는 큰 슬픔 고통이 뒤따름 크나큰 책임감과 무한한 시간 사랑 희생 그리고 무엇보다 노후를 위해서 경제적인 여유가 받쳐줘야 가능한 영역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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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는 내 주변 분들 중에 대형견만 네번째 키우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이 그러시더라 말 못하는 동물에게 너무 정을 붙이면 나중에 가선 힘들다고.. 그 말을 듣고 진짜 그분도 본인이 키우고 키웠던 강쥐들을 많이 사랑했으면서도 떠날 때 힘들었겠다 싶더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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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그래도 네번째 아이 키우시는 거 대단하시다... 그것도 대형견 얼마나 많은 노력과 정성이 필요할지 감히 상상도 안된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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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골댕이만 네번째 키우시는데 진짜 얘가 10살 넘은 노견인데도 불구하고 되게 똥꼬발랄한 덩치 큰 애기거든. 근데 내가 그 강쥐를 보면 너무 이뻐하니까 그런 말을 하셨어 ㅎ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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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익은 그럼 동물 아직까지 키워본 경험은 없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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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나는 아직 없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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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부럽다... 랜선집사일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인 것 같아! 항상 행복하기를 바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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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글쓴이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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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노견 키우는데 2주마다 20-40씩 깨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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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난 16년 같이산거긴해 ㅎㅎ 중딩때부터30대까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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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이거못할거먼 키우면안됨 나중에 버리지말고
자식을 돈든다고 버리지않잖아
근데 이번 명절에도 수천마리 버려졋더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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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 뉴스 봤는데 썸네일 제목 보자마자 열받고 슬퍼서 클릭도 못해봄... 걍 똑같이 되돌려 받기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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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진심.. 교통사고낫으면 좋겟음 그런것들 교통사고나서 반불구돼서 평생고통스럽게.
그런애들
도로에도 버리던데 지새끼 교통사고나서 차에 깔려서 터져죽든말든 상관없단거잖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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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그냥 싸패고 사람이 아니라 생각해 그런 사람들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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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강아지도 올해 15년차인데 똑같다 ㅜㅠㅠ 난 고3 때부터 시작해서 지금 30초인데 너무 슬픔... 나도 딱 얘 하나까지만 고생하자 다 쏟아붓자 이런 마음으로 돌보고 있어 이 이후는 두번 다시 없을 예정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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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오 동지였구나… 나도 ㅎㅎ
그래도 지금내새끼 오래살아줬으면좋겠다 돈들어도되니까ㅜㅎ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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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익네 애기는 어디가 안 좋아? 우리 애는 신장 질환으로 작년에 큰 수술받고 주기적으로 병원 다니면서 관리 중이었는데 최근에 심장병까지 생기고 이젠 기관허탈이래... 언제 호흡곤란 생길지 몰라서 너무 무섭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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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우리애는 심장병이 b2단계라서 꾸준히 약타러 2주마다방문하고 체크하고.. 관절이안좋아서절뚝여 ㅜ 관절주사도 맞고있어 미세하게 몸떨림 경련있구 ..심장병도생겼구나 그나이에 심장병 잘생기더라고 ㅜㅜㅜ..
기관허탈 아 ㅜㅜㅜ,,, 옆에서 계속 체크해줘야겠네 나도 얘 옆을 못떠나겠더라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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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응 ㅜㅜ 익은 혹시 심장병 따로 관리해주는 거 있어? 집에서 할 수 있는 케어라든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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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그 심장 영양제중에 헤파카디오 라고 있거든? 그거 꾸준히먹이고있어..! 동물병원에서 사는거 추천해 가품도 많아서,, 다행히 이 단계에서 유지중이야.. 아 그리고 웰케어하트 빨간색 튜브 그것도 하루에 손 한마디씩 짜서줘..! (이것도 심장보조제) 그리고 병원약 처방받은거 먹이구있어 (피모벤단 들어잇는걸거야 아직은 용랑이 쎄진않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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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헤파카디오라는 거 나도 지금 다니는 2차 병원에서 추천 받았다가 동네 병원에서는 그 간영양제? 그거를 추천하셔가지구 그 당시에 이런저런 이유로 심장영양제는 따로 안 먹이고 우리는 대신에 심장약 처방약으로 먹이고 있어 매일! 자세한 정보 고마워 ㅠㅠ 메모해둬야겠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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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간영양제면 사메탑 말하시나?
우리애는 일단
아침에 사메탑 헤파카디오 + 심장약
저녁에 헤파카디오+심장약+웰케어하트+advabced renal

이렇게 먹이고있긴하거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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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우리는 간이랑 여기저기 도움되는 간영양제 액티베이트+심장약(하루 두번)+기침약(가루약) 이렇게 먹이고 있다ㅜㅜㅠ 익은 영양제 되게 다양하게 먹이고 있구나... 우리는 고정적으로 세척비용이 많이 들다보니 영양제는 선택권이 많이 없어서 필수로 추천하신 액티베이트 저것만 먹이고 나머지는 다 처방약으로 먹이고 있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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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약을 많이먹어서 간 도움되는 영양제 주로 추천해주시는거려나 ㅜㅜ
그런상황이구나 고생이많다쓰니도… 쓰니 애기 건강했으면 좋겠다..
레날그래도 한번사면 오래먹이거든? 그래서 레날이랑 헤파카디오 한번 여쭤봐바..! 우리애가 심장빼고는 모든 혈액수치가 항상 좋게나와서.. 혹시나진짜 도움될까뵈 말해봣어,,!
그리고 좀 큰 기관에 검사보내는 건강검진도있거든? 혈액은 동물병원에서 뽑는데 검사를 기관에 보내더라구
그럼 진짜 자세한 수치까지나와
이미해봤을수도 있지만 혹시나 안해봤다면 이것도 추천해..! 6개월에 한번씩 추천하더라구 노견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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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오 혈액수치 다 좋게 나온다니 부럽다... 우리 애도 최근에는 피 검사 자체는 많이 나아져서 큰 이상이 있다고 한 영역은 없기는 했는데 수술 전이나 직후엔 정말 많이 불안정했지... 최근엔 피검사는 안 해서 모르겠다 마지막이 한 몇달 전?으로 기억하는데 근데 피검사 기관에 보내는 건 가격 혹시 어느정도 해? 우린 피검사는 아니지만 소변 몇달에 한번씩 균 검사하려고 병원 외 다른 기관에 보내서 검사결과 받거든? 그게 또 10만 얼마인가 해서 꽤 추가되는 비용 중 하나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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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아 금액이기억이안난다 ㅜㅜ 워낙그냥 정신없이 돈깨지니까 그건얼마였는지기억이안나네… ㅜㅜㅜㅜ 아마 10-30사이일거같아 ㅜ! 균검사도 꾸준히 기관보내서 하고있구나 정말고생많다 쓰니도 아가도 ㅜ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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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와 근데 우리도 정말 이게 말도 안되게 병원비가 깨지거든? 갑작스럽게 가야 할 일도 정말 많이 늘고있고 최근엔 산소방도 알아보고 있을 정돈데 익 얘기 들어보면 정말 애기를 위해서 영양제부터 시작해서 약이랑 이것저것 검사 등 비용 장난이 아닐텐데 엄청 열심히 지원해주고 있구나... 혹시 조심스러운 질문인데 병원비는 어떻게 감당하고 있어? 우리 집 형편이 정말 안 좋아서 갈수록 막막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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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나 안그래도 산소방 샀다…ㅜㅜㅜ 산소발생기 ㅜ,,60만원짜리엿어 ㅜ 근데 리빙박스에 넣어놓고 산소기 틀어주면 답답해해서 그냥 호스를 애 누워잇는거 입, 얼굴 주변에 틀어서 놔두는식으로 하고잇어..! (산소방을 병원에서하는거보다 사는게 차라리 비용이 안깨진다고 원장님이 말씀해주시더라고)
나는.. 내가버는돈+ 아버지돈으로 지금까지 한거같아 ㅜㅜ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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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우리도 지금 사려고 고민하는 산소방이 60만원 금액댄데 아마 같은거지 않으려나 싶네 이번 달 안으로는 어떻게든 마련해줘보려고 맞아 호흡기 질환이나 심장병은 결국에 위급상황에 산소 공급을 해줘야 하는데 매번 병원을 데려갈 수는 없으니 가정용 산소방이라도 구비해두고 꾸준히 해주는 게 그나마 합리적이고 도움 될 거 같더라구... 익은 산소방은 만족하면서 사용 중이야? 코에 대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거라서 정확한 후기를 말해주기 살짝 애매할 수도 있을 거 같긴 한데 구매 예정이라 궁금하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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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맞아맞아,, 음.. 만족도는..
우리애도 작년에 종양 수술했었는데 그때 후에 뭔가 강아지상태가 불안하고할때 , 좀이상하다싶을때 틀어줬을땐 내가심리적으로 안정됐던거같아 ㅋㅋ ㅜㅜ 강아지도 좀 편안해했던거같기도하구..?
지금은 다행히도 긴급상황이 없어서 안쓴지 반년은넘은거같긴한데 그래서 사실 강아지가 어떻게느꼈는지 정확히기억은안나지만 ㅜㅜ..
선생님말로는 그냥 산책후거나 하루마무리할때 한시간씩(혹은 한두시간) 틀어줘도 강아지 입장에서 리프레시되고? 괜찮다고하시더라구..!
그리고 나보고도 쓰라고 하셧엇어 사람이써도좋다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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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오 그렇구나 산소방 보통 하루 한시간 정도씩 사용하면 무난할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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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응응 너무막 많이틀어줘도 안좋다고 듣긴했는데 이부분은 주치의선생님께 물어봐도 좋을거같구..!
나는 병원에서 한시간정도 추천해주시긴 하셨어!
근데 시간은 애기상태에따라서도 추천시간이 다른거같아서 한번 담당선생님께 물어봐도 좋을거같아!
일단 한시간은 확실히 문제는안될거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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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산소방 알못이라 이런 경험에서 우러나는 찐보호자 후기 너무 만족스럽다... 여러모로 많이 배운다 익한테 고마워!ㅜ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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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아냐 ㅜㅜ 조금이라도 도움이됐다니 다행이야 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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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아그리고 리빙박스같은 방에들어가는거보다 더 직빵인게 그 깔때기처럼생긴 산소방 모자가있거든?? 강아지한테 약간 깔대기처럼생겻는데 투명한 막으로된 모자씌우고 거기에 호스넣어서 산소치료 할수있는건데
뭔가 위급하게 산소 제대로 해줘야할때 산소방보다 이게더 산소 잘들어간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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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첨부 사진8에게
이런거야! 우리애는너무 불편해하긴 해서 잘안하려하던데 성격마다다른거같더라고 잘하는애들도있고.. 혹시몰라서 사뒀었어!
(오히려 리빙박스 들어가는거보다 주인품에서 이거끼고 있는걸 좋아한다는애들도 있기도하더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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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왠지 결국엔 이걸 하게 될 거 같은 느낌...! 선생님한테 얼마전에 산소방 얘기 꺼내니까 아마 우리 애 들어가기 되게 싫어할 거라고 말씀해주신 걸로 봐선... 백퍼야 ㅜㅠㅋㅋ 나도 깔대기 씌우고 그 위에 랩 같은 고 씌우고 호스 넣어서 해주면 더 좋다는 영상 어제 봤는데 아예 저런 식으로 제품으로도 나와있구나 ㅜㅜ꿀정보 장난이 아니다 선배님... 하 바로 사진 저장할게요 ㅠ 감사합니다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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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응응아예 저런제품도 있더라구.! 아마네이버치면 가격대 여러개 더 잘 나올거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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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신장은 advanced renal 이 좋대서 원장님 추천으로 계속 먹이고있는데 쓰니도 이미혹시 먹이고있으려나? 혹시 안먹고있으면 추천해주려구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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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아 신장은 결석 때문에 sub 인공 요관삽입술? 받았는데 신장 관련해서 현재는 따로 먹이는 약은 없어... 이건 먹일 수 있는 도움되는 약이 없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매달 그냥 수술튜브 세척만 다니면서 균감염 등 체크만 해주고 있다!ㅜ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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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저advanced renal이 뭐랄까 해독 ?막혀있는거 청소해줄정도로 좋은거라고 추천해주신거거든
우리애도 신장수치 미세수치가 올랏을때 저거먹이고 안정되기도했어서 아마 지금 쓰니네아기 신장상태를 유지하는거에도 도움될거같긴하거든?
우리애도 신장은 아무이상이없는데도 미리 예방차원에서 추천해주셔서 먹이고있는거라..! 한번 여쭤봐바

쓰니네아기 심장약 단계가 어느정도인진 모르겟지만 용량에따라 강아지한테 신장이 아마 부담될텐데 그래서 그런측면에도 좋다들엇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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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나 일단 익이 말해준 것들 다 메모해두고 참고할게 ㅠㅠ 넘 고마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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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아냐 ㅜㅜ!! 쓰니랑 쓰니애기 모두 화이팅 ㅜ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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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하팅 ㅠㅠ 세상 모든 동물들이 아프지 않았음 좋겠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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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근데 익은 정말 왜이렇게 다정한 거야 성격이 엄청 섬세하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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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좋게봐줘서 고마워 ㅎㅎ 키운기간, 상황도비슷하고 쓰니 고생하는마음도 너무 잘 알아서.. 쓰니랑 쓰니애기한테 최대한 도움이되고싶었네 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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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최근 애가 아픈 곳이 많아지면서 약간 회의감 죄책감 자책 후회 별생각이 다 들고 아파서 실신까지하는 애 보면서도 며칠전에 약 먹기 싫어한다는 이유로 서운하고 답답하고 한편으로는 왜 간절한 마음을 몰라줄까 이건 널 위한 일인데 싶으면서 화도 좀 났었거든... 아픈 애한테 그럼 안 되는 건데 나도 사람인지라 보호자로서의 부족함을 하루하루 느끼는 중인데 아이 케어에 누구보다도 진심이고 열정적인 익 보니까 왠지 힘이 나고 용기가 생기네 익이 내 가족이나 친구였으면 비슷한 상황들에 대한 이야기 많이 나누고 참 든든하고 힘이 많이 됐을 것 같아 물론 지금도 그렇고! 익네 애기는 익을 만나서 참 행복할 거야 나도 더 힘내서 노력해볼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우리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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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그랬구나 ㅜㅜ… 상황들이 그려져서 울컥한다…. 나도 우리애 수술하고 죽을고비 넘겨봐서 알지만.. 그치 정말 별생각다들지.. 감정 롤러코스터되고 자책에 후회에 별별생각 다들었던거같아.. 근데 쓰니가 이상한거아니고 충분히 들수있는 감정이고..! 대화하면서 느꼈지만 쓰니도진짜 정말정말 고생하고있고 내가봐도 대단하다고 느껴질만큼 너무 고생하고있고 잘해주고있는거같아 쓰니같은 보호자도 잘 없어 ㅜㅜ.. ! 쓰니덕분에 쓰니강아지도 이렇게 지금까지 버틸수 있었던걸,,

진심으로 쓰니강아지도 쓰니가 자기 주인이라서 정말다행이라는생각하고있을거같구 너무고마워하고있을거라고생각해

지금힘들고 지친게 당연한거니까 너무자책하지말구..! 이럴때일수록 쓰니두 밥잘먹구 건강꼭 잘챙기구
나도 둘을 마음속으로 항상 응원하고있을게 ㅎㅎ 우리 화이팅🙏🏻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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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늦은 새벽인데도 긴 이야기 들어주고 진심 어린 답변 해줘서 정말정말 고맙고 많은 도움이 됐다고 다시 한번 말해주고 싶어! 별안간 마음 한구석이 따뜻함으로 꽉 차버린 사람이 된 나... 나도 응원할게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화이팅!💪🏻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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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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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추천 고마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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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고양이도 나이들수록 신경써야하는게 많아.. 우리집은 많이 키워서 더 힘든거지만 만성 구내염이라 주기적으로 약 먹이고 수컷들은 방광염 엄청 잘걸리거든.. 우리집 아이중에 두마리는 거의 다리 건널뻔 해서 지금은 수컷들은 매일 물 150미리씩 강급하고 있는데 이게 은근 빡세다. 그래도 너무너무 예쁘지만 정말 각오 단단히 하고 공부하고, 재정적 시간적 여유있을때 데리고 와야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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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대형견 병원비가 진짜 무섭더라.. 냥이들 급성신부전 왔을때가 제일 많이 쓴건데 150-200정도였거든. 근데 대형견 주사 한대 맞는게 30인거 보고 기함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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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물 강급 어떻게 해? 절대 쉽지 않을 텐데 주사기로 먹여? 대형견 와... 우리 애는 신부전은 아니지만 신장 결석으로 수술 시킨 게 작년에 700정도 들었어 한번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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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10미리 주사기로 한번에 3번씩 5번에 나눠서 먹이는데 진짜 시간 훅훅 지나가더라. 거기다 고양이라 도망다녀서 잡는게 더 일이야ㅜ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애도 결석 작게 생겨서 수술한적 있긴 한데 쓰니 아기는 크게 수술했나보다ㅜ 모든 아가들이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길..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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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애도 신장 안 좋아서 사실 음수량 엄청 늘려야 된다는데 자유롭게 마시는 거 제외하고 강급은 생각도 못하는 게 지금 약도 주사기로 강급하는데 여기에 물까지 억지로 입에 밀어넣으면 오히려 스트레스로 병 악화될 거 같음... 매번 진심 잡는 것도 일인데 거기다 고양이라니 매일매일 해야 되는 일인데 얼마나 지치고 힘들지 상상도 안간다 ㅜ 익도 진짜 대단하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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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두 노견 키우는중인데 공감함 이젠 거동도 어려워서 밥이랑 물도 먹여줘야하고 배변활동도 다 봐줘야하고...또 멀쩡하다가 돌발성으로 아파서 병원 수시로 가는데 병원가면 애는 애대로 지치고ㅜ 새벽에도 낑낑거려서 그때마다 달래주고 재워줌..개선되는건 없고 갈수록 더 안좋아지는거 보고있는게 그냥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다신 못키울것같아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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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너무너무공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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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싫다그냥… 언니랑 평생 살자ㅜㅜㅜㅜ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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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정 ㅠ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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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리고 다른 얘기지만 집 많이 비는 1인가구나 올직장인 가족은 키우지마 생각보다 방임하는 집 진짜 많더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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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맞아 그리고 강아지 한두마리면 몰라도 고양이는 여행 싫어하는 사람이 키워야돼. 우리집은 가끔 가고싶긴 해도 딱 1박 그것도 가능한 24시간 안넘게 다녀오고 2박이상은 집에 한명은 남기거든. 어쩌면 애 키우는것보다 평생을 헌신할 각오가 필요한거 같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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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고 키우는 사람들이 제일 이해 안 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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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진짜 반려동물 키울거면 시간, 돈 남아돌고 헤어짐도 각오할 수 있는 사람만 키워야 될 것 같음..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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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거맞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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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맞아 나도 다견가정에 한 애기가 불치병 있어서 중환자로도 몇달 입원하고... 매일 주사랑 평생 약을 줘야하고 돈도 무시 못하지만 돈이야 내가 더 벌고 아끼면 되니까 옆에 있어주는게 너무 고맙고 ㅠ 근데 그것보다 경험해보니까 애는 못 키우겠다, 애 낳기 싫다로 도달해버림... 너무 생명의 소중함과 단순한 차원이 아니란걸 아니까 진짜 난 애는 못 낳겠다 싶어서 이게 또 고민이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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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 노견 키워봤고 보내봤는데 병원비 공감 가.
근데 내 경험상 나이 많으면 병원 자주 가는거 애한테 더 안 좋더라고... 병원 가다가 중간에 쇼크먹어서 거품 물고, 병원 말 믿고 입원 시켰다가 애 죽일뻔했어. 죽더라도 그냥 내 곁에서 편히 보내주는게 맞다 생각들더라.
(아이 성격이나 활동성에 따라 다를듯한데 우리 애는 나 없으면 불안감 너무 심해서 그런건지 입원 시키고 더 안 좋아져서 강제로 내가 데리고왔어. 데리고가면 죽는다고 안 된다고 그러는데 솔직히 내가 보기엔 수의사가 돈 뜯으려고 그러는 걸로밖에 안 보이더라. 애가 미쳐서 나 알아보지도 못하고 몸도 제대로 못 가눔. 입원 전에 뛰어다니고 활발했었는데. 췌장염 수치 높고 설사해서 입원 필수라길래 입원시킨건데 애 더 죽일뻔함)

주변에 어떤 분도 수술 시키겠다고 먼 거리 왔다갔다 하다가 중간에 떠났다는 소식도 들었어. 제주도분이라 서울쪽에 유명한 병원에서 치료받길 원해서 서울 왔는데 중간에 떠났대... 참 남 일 같지 않더라 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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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래서 우리 첫째는 병원 오다가다 마지막 순간엔 집으로 데려와서 우리 품에서 보냄... 2차 병원은 거리가 멀어서 한번 다닐 때마다 강아지도 나도 스트레스 장난 아닌데 익 말에 공감해 그제 병원 다녀오고 처음으로 애 실신하는 거 보고 더... 우리 강아지도 분리불안 극심해서 얘는 더더욱 나랑 한방에 있어도 불안해 함... 잠시 자리 비우고 화장실만 가도 기침하고 갑자기 난리나서 더 힘드네 지금은 뭘 더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는데 얘 한순간에 잘못되면 너무 후회될 거 같아서 최대한 그냥 옆에 있어 주고만 있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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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아이고 ㅠㅜ 경험이 있었구나... 맞아. 지금처럼 그냥 내내 곁에 있어주는게 애들한테 제일 좋은 거 같더라... ㅠㅠ 아픈 애기 케어하는 거 진짜 힘들고 피폐해지긴하는데 다 해주고 떠나보내니까 후회는 없더라고.
지금처럼만 하면 될 거 같아... 고생하네 쓰니도 강아지도 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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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도 고생 많았어... 나중에 다들 좋은 곳에서 봤으면 좋겠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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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예전에 원래도 약한 아이였는데 상태 좋아지고 토하는 주사 맞췄는데 쇼크로 떠나보냈거든.. 진짜 보내는게 제일 힘든거 같아 아기들때문에 너무 행복하다가도 점점 나이든티 하나씩 나는거 보이면 확 불안해지고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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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뭔가 전보다 눈 뿌얘지거나 불렀는데 바로 반응 안 하거나 장난감 사료 완벽하게 못 빼먹고 남기는 등 이러면 되게 불안하지 않아?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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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맞아ㅜ 그래도 아직까진 먹는거 특히 칼질 소리나면 자기 좋아하는건줄 알고 막 뛰어오는데 사료 안먹어서 바꾸는 빈도가 짧아지니까 많이 불안하더라ㅜ 아기 강아지로 우리집 온게 엊그제 같은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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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극공감하는 부분이 음식손질하거나 부엌에서 부시럭대면 자기 맛있는 거 줄 줄 알고 쪼르르 달려오거나 반응해... 그런 모습 보면 또 약간 안심되면서 행복해짐 그 음식을 줄 수는 없지만... 사료는 왜 안 먹었어? 걱정되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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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이제 입맛이 많이 떨어졌나봐ㅜ 그래서 사료 바꿔가면서 주면 그건 새로운 맛이라 또 잘 먹더라고! 밥이면 환장하던 애가 그러니까 확 체감 되더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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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마음 아프네... 알잖아 동물은 밥 안 먹기 시작해버리면 진짜 문제인 거라서 심장 내려앉는 거 우리애도 밥에 환장하는데 요즘 한번씩 밥줘도 몇시간씩 안 먹으면 미친듯이 불안해서 결국 직접 먹여주거나 유도해서 어떻게든 먹인다 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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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쇼크사... 하 ㅠㅠ 애기 보낼때 힘들었겠다... 당시에 보낼뻔한 나도 미칠뻔했는데...

진짜 노견은 치료가 잘 될지 안 될지 예측할 수가 없어서 치료가 위험한데 100% 내 말이 맞다라고 하는 수의사 너무 무책임한 거 같아. 7살 이런 창창한 나이도 아니고 17살~20살 추정되는 애를 무슨 입원 강요를 한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간다. 생각할수록 화나네 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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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살인데 만약에 신장 재수술해야된다 이소리 나오면 어쩌지 싶음... 사실 이미 몇달 전부터 신장에 결석이 너무 많아서 재수술해야될거같다 갈때마다 말씀하시는데 솔직히 애 나이도 있고 심장병도 있는데 애를 살리자고 하는 수술인데 익 말처럼 오히려 애를 잡을 거 같은 거지.. 수술하는 게 오히려 고통스러울 것 같아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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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가끔씩 현타오긴 하는데 아픈애 케어하는 것도 오래하다보니 멘탈 쎄졌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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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단하다 익아 나는 노견 케어 첫째 떠나보내고 이번이 두번째인데 말이 안 나올 정도로 힘들다 눈을 못 떼 그리고 내 할 일 아무것도 못함 내 일상은 포기함 모든 생활패턴 전반을 얘한테 맞추는 중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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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도 첨엔 젤 좋은 병원에서 젤 실력 좋은 수의사한테 치료받게 하고 싶어서 왕복 세네시간 되는 병원 가고 그랬는데 같은 처지인 반려인들끼리 얘기 나누다보면 꼭 그게 정답은 아니더라고 그래서 좀 내려놓았더니 편해졌어 언제나 난 최선의 선택을 했을뿐이고 얘는 알아줄거라고 믿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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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 진짜 대단하구나... 와... 왕복 세네시간 엄두도 안난다 나는 지금은 어때? 좀 괜찮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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