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는 해외 살어. 아들, 딸 이렇게 둘인데 둘다 공부를잘해. 이모도 똑똑하고 이모부도 똑똑해서. 둘다 이름 들으면 알만한 대학교 갔는데 아들이 중간에 전공을 바꿨어. 이모부 소득 때문에 학비 쌩돈 다 내고 4.5년 다님(참고로 학비 엄청 비싼 학교). 근데 얘가 지원한 인턴 자리에서 다 떨어진거야. 그래서 그냥 집에만 있는거 이모가 나가서 알바라도 해라해도 말 안듣고 이랬는데 어제 이모한테 자기 1년동안 선교활동 튀르키예 간다고 보내달래(물론 이모랑 이모부돈으로) 이모 뒷목 잡으면서 울 엄마한테 전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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