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수술해서 거동도 불편한상태야
입원해있고 남편이 간병인으로 있는데
내가 오늘 자면서 꿈꾼 이야기 해줬거든
이야기가 요상하고 남편의 전애인이 여동생으로 나와서 나랑 같이 놀았던 꿈이야
내가 웃기다고 말해주는데 남편이 무표정으로 일관하더니
“그렇구나”라고 하는거야
내가 서운해서 남편한테 “숫기가 없네“라고 했어(제3자가 남편한테 숫기가 없다고 한적 있거든)
그랬더니 남편이 ”너는 왜 단점만 얘기하냐고 짜증나네.. 나 집에 간다? 그리고 앞으로 돈주고 간병인 구해” 라고 하는거임..
병실에서 눈물이 주르륵 나는데 아는척도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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