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으로도 멋있었지만 그냥 사람이 참 어른스럽고 어떤 문제도 인 일으키는 성숙한 사람이었음
사겨보니 조금 예민한 면이 있었고 아마 나한테 말은 안 했지만 뭔가 거슬렸을 거 같아 그리고 내가 아주 조금이라도 서운해하면 답답해했음.. 어쨌든 맞춰줄 생각은 없던 거고 마음이 거기까지였던 거 같겠지 뭐...
그 이후로 밥이라도 먹고 싶었는데 거리가 너무 멀다는 이유로 거절했음(왕복 5시간 이상)
거리가 멀어도 만나려면 만났겠지? 거리는 원래도 멀었으니까.. 잊어야 되는 거 아는데 좋았던 생각만 나서 힘들다

인스티즈앱
🚨현재 초유명 웨딩작가가 찍어준 사진 폐기하자는 남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