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빠랑 이혼함
근데 엄마는 가정주부였고 이혼한 후에 일을 구하지 않고 걍 집에서 놈
그래서 난 원래 타 학과를 다니다가 이대로 취업도 못할 거 같고 엄마는 일해서 가장 노릇할 생각도 없어 보여서 바로 취업할 수 있는 간호학과로 다시 옴 간호학과 다니면서도 계속 알바했어 3학년 1학기 실습 나가기 전까진 알바 주에 3개, 실습 나간 후에는 알바 주말에 풀타임으로 1개
난 힘들고 피곤해 죽겠는데 우리 집 가장인 엄마는 집에서 누워만 있는 거 보니 짜증나더라
학교 공부, 실습, 알바까지 하면서도 성적 장학금도 받음 근데 알바 퇴근하고 집 갈 때마다 너무 짜증났어 난 다리도 아프고 온몸이 부서질 거 같은데 엄만 거실에 티비보면서 맨날 누워있음
일했으면 좋겠다 해도 자신이 없다 하고 엄마한테 뭐라한다고 패륜아 만들고 혼자 움.. ㅋㅋ 가장이면 어케든 일하려 하지 않나? 나는 뭐 자신 있어서 일하나? 어이없음 본인이 지금 이일 저일 가릴 처지인지 모르겠음 내 밑에 동생들도 성인 되자마자 다 알바함 엄마가 일할 생각이 없어서
진짜 짜증난다 이제 졸업해서 병원 곧 입사하는데 내가 엄마 일하라고 한번 더 이야기 함 내가 취업해도 엄마한테 용돈 크게 못 준다고 ㅇㅇ 지금은 자기 신경 쓰지 말고 나중에 용돈이나 좀 달래
이 말도 짜증남 뭘 받은 게 있어야 주지
내가 배달음식 먹고 싶어서 시키면 맨날 같이 먹기만 하고 자기가 사줄 생각은 없음 진짜 짜증남 엄마로서의 역할을 할 생각이 있는 건지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놓고 일하지도 않아 왜 딴 건지
하 그냥 숨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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