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공부 잘하지도 못했고 하고싶은 일도 없었고
돈을 잘 버는 것도 아니고 미래가 암울해서 그냥 간호학과 갔음
물론 간호사도 취업이 힘든 시기긴 함...
그래도 대충 아무 종병 중환자실 1년 다니니까 짧은 경력이어도 어디든 갈 수 있긴 하더라
욕심 없으면 대충 나이트킵 한방병원 들어가서 16일 일하고 15일 쉬는 삶도 가능
중증도도 낮으니 스트레스도 덜하고 월급만 보면 1인분~1.5인분은 가능하고
대충 응급상황에서도 뭘 해야 하는지 알고 대처할 수 있으니까 ..~
그리고 가족들 건강도 계속 신경쓰게 되고 먹는 약도 신경쓰고 있고
나처럼 애매한 사람이 간호사 안했으면 어쩔 뻔했는지 모르겠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