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같고 간사한거 아는데
성격 진짜 좋고 나한테 정말 잘해줬던 첫애인 외모가 맘에 안들어서 찼거든?
약간 공개적으로 연애하기 쪽팔린다 생각될 정도
그래서 프사에 같이찍은 사진같은거 절대 안올리고 그냥 만나기만 했는데 걔가 서운해했고 괜히 나만 나쁜년같아져서 기분 나빠졌었고 너무 식어서 참
이제 키작고 외모 취향 아닌애는 절대 안만나야겠다 하고 자기관리 더 열심히해서 선 정해두고 넘는애들만 만났는데
확실히 설렘은 있었는데 하나같이 마음이 안 편했음.. 잘생긴애들은 얼굴값하고 자기 번따 당했다고 자기 자랑 오지고 좀만 훈훈하다 싶으면 사친 개많고 그냥 넘 피곤
시간 지나고 나이 먹으니까 외모 콩깍지 벗겨지고 설렘보다 웃게 해주고 옆에 있으면 너무 편했던 사람 그리운데 나같은 사람 있어...?
인스타 염탐했는데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것같고 옛날이랑 다르게 쫌 귀여워보임 진짜 ㅈ랄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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