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은 ”전체적으로 오키나와 때보다 투수들의 흐름, 구위가 좋아졌다. 대회를 앞두고 긍정적인 신호가 온 것 같다. 타선도 기대했던 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오키나와에서 좋았던 타격감이 이어졌다. 한국계 메이저리거 선수들이 도합 내야 안타 하나만 치는 데 그쳤지만 아직 합류한 지 이틀 밖에 되지 않았다. 시간이 흐르면 좋은 타격감을 보여줄 것“이라고 총평했다.
이날 이정후는 예상했던 중견수가 아닌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대신 우익수로 나설 것이 유력했던 안현민이 지명타자로 등장했다. 류 감독은 이정후의 포지션에 대해 ”경기마다,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홈런을 친 김도영에 대해선 ”보여준 대로다. 이날 경기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오키나와 마지막날 연습 경기가 저한테도 인상적이었고 본인도 느낌이 왔을 것이다. 좋은 타격감이 이어지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믿는다“고 밝혔다.
류 감독은 이에 대해 ”2이닝을 던지고 내려왔을 때 손톱에 약간 불편함이 있었다. 그래서 새 이닝에 올라가는 것은 다음 경기를 위해서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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