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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64
아빠가 부모도움 못받고(아빠 초등학생때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홀어머니밑에서 큼)
그냥 고등학교 졸업하고 회사다니면서
야간대다님
그런데 나 낳았는데 내가 좀 내 앞가림 제대로 못하고
취업도 제대로못하니까
나를 이해못함
그리고 아빠는 20살부터 알아서 돈벌었다 이런말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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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버지는 강제로 그렇게 되신거라... 씁쓸하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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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리 아빠랑 똑같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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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저런마음으로 생명을 함부로 만든다는게 신기함 태어날애의 생각따윈없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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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22완전 공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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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333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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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저 시대 사람들은 그렇더라 애 낳으면 끝인 줄 앎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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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옛날 세대랑 우리 세대랑 몇십년 새에 말도못하게 사회가 발전 했기 때문에 가치관차이가 있는건 어쩔 수 없는 사회현상임 실제로 과거 사람들이 열심히 노동해서 잘 된것도 맞고..
게으르게 보는 옛날 사람들이 잘못된 것도 아니고 요즘 사람들이 잘못된 것도 아님
살아온 환경이 너무 달라서 서로 이해한다는게 어렵단 이야기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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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옛 세대랑 비교해서 사회가 너무 발전하긴 했어 그냥 환경이 너무 달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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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우리 옛날에만 해도 회사 하나 잘 들어가거나 또는 기술하나 배우면 오랫동안 먹고살 수 있다고 했는데 지금 보면 ai 발전으로 다 틀린이야기 됐잖아.. 젊은 요즘세대들도 혼란스러운데 옛 세대는 아예 흐름을 못 쫓아 온다고 봐야지 사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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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리집인줄..ㅎ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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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ㅠ 우리 아빠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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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우리집 아빠도 똑같은 소리함.. 애들은 알아서 큰다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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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렇게 살아왔으니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당연하긴하네...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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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우리아빠도 ㅋㅋㅋ 평소에는 아무말도안하고 투명인간취급하다가 결과나오면 그때서야 노발대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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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렇게 컸으면 내 애는 나처럼 안 키워야지가 맞지 않나 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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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솔직히
아버지 세대는 살아남아야하니.. 했던거고
우리세대는 그정도의 간절함이 없긴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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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2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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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3... 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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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우리아빠도 그럼
애는 만들어놓고 부모노릇은 하나도 안하고 총각처럼 살면서 엄마만 일하랴 육아하랴 개고생했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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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사실 걍 두면 알아서 크긴함.. 우리나라는 너무 과잉보호가 문제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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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본인이 그렇게 살아왔으니... 이해못할건 아니지만 이제는 시대가 다르다는 것도 이해해주시면 더 좋겠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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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그 시대랑은 달리 취업하기가 너무 어려운걸 ㅠ 부모의 서포트가 없으면 너무 빡빡하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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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런시대는 지났는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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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근데 그때는 교수님 추천장 하나만 있어도 취업을 턱턱 했기 때문에... 지금이랑 결이 너무 다르긴 하지 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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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근데 이제 시대가 너무나도 바뀌었는데 이해하셔야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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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우리도 그럼; 돈 다 대줬는데 자기 못해준거 없다고 당당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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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우리아빠네 ㅌ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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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너무 빠르게 변한거라 아버지 입장도 이해함. 40대 20대 비교해도 차이나는데 50~60대면 더 하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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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근데 진짜 세대가 너무 빨리 변해서 아빠 마음 이해 안가는것도 아니긴해
두면 크는것도 맞고 혼자 배워나가는 세상이 많은것도 맞고.. 근데 사회 자체가 변한거라 자녀가 홀로서기 하려면 부모가 그냥 떠밀어두고 모르쇠하면 못크는 사회가 된것도 맞음.. 그.사회를 아빠는 못겪어본거니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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