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백화점 정장집에서 일을 했는데
하루는 정장을 배달? 같은것을 해주러 갔나봐
그래서 정장을 가져다 줬는데 그 사람이 돈을 가지고 오는걸 까먹었다고
돈 가져오겠다면서 건물 안으로 들어갔대 그런데 알고보니 정장을 갖고 도망간거지
엄마는 비 오는데 밖에서 계속 기다렸는데 오지를 않아서.. 몇시간 기다리고 나서 깨달은것..
사기를 당했다는거 ㅠㅠ
당시에는 엄마가 어렸고 돈도 없고.. 정장은 비싼 브랜드였고 그래서 물어내야 할거 같아서 불안하고
죄책감이 들었는데.. 착한 점장님이 인생 배웠다고 생각하고 액땜했다고 생각하라고
돈을 물어내라고 하지 않으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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