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홍 코치는 해태 시절인 1997년부터 타이거즈에서 일했다. 그야말로 잔뼈가 굵은 인사. 2020시즌 후 류현진 전담 트레이닝 코치가 되면서 잠시 팀을 떠났다. 지난해 12월 다시 돌아왔다.
장 코치는 “작년 12월 합류했다. 비활동기간을 오롯이 챙기지 못한 게 아쉽다. 개별 프로그램을 제대로 줬으면 좋을 뻔했다. 전체적으로 좀 살펴봤다. 필요한 것들이 보이더라. 안 아프게 만드는 게 첫 번째 목표다. 코어 강화와 신체 밸런스가 중요하다”고 짚었다.
이어 “밖에서 보면서 ‘왜 저렇게 부상이 많지?’ 싶었다. 선수들 데이터를 살펴봤다. 신체 교정에 신경을 썼다. 이쪽이 먼저라 판단했다. 시스템으로 만들 필요가 있겠더라. 필요한 장비도 계속 보강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장 코치는 “(김)도영이는 12월에 일부러 연락해서 좀 보자고 했다. 한 달 정도 알차게 시간 보냈다. 러닝을 안 하고 있더라. 4개월 쉬었으니 뛸 때가 됐다. 설령 다시 다쳐도 뛰는 게 맞았다. 쉰다고 더 좋아지는 게 아니다”고 돌아봤다.
이어 “과감하게 ‘뛰자’고 했다. 나도 긴장은 되더라”며 웃은 후 “해야 했다. 12월에 꽤 많이 뛰었다. 1월부터 기술훈련 들어가면 시간이 없다. 러닝과 웨이트가 부족한 상태로 기술훈련에 들어가면 더 다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감하게 ‘뛰자’고 했다. 나도 긴장은 되더라”며 웃은 후 “해야 했다. 12월에 꽤 많이 뛰었다. 1월부터 기술훈련 들어가면 시간이 없다. 러닝과 웨이트가 부족한 상태로 기술훈련에 들어가면 더 다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도영에 대한 믿음은 확실하다. “그냥 몸이 다르다. 도영이 50%는 다른 선수 70~80% 수준이다. 수치가 그렇게 나온다. 딱 보면 인정하게 된다. 이제 잘할 것이다. 나도 최대한 돕겠다”고 힘줘 말했다.
트레이닝 파트 최대 임무는 ‘안 다치게 만드는 것’이다. 최선의 노력은 하는데, 결국 또 부상은 나온다. 장 코치는 “어려운 싸움 맞다. 100%가 없지 않나. 선수들이 잘 따라줘서 고맙다. 감독님도 도와주신다”고 말했다.
트레이닝 파트 최대 임무는 ‘안 다치게 만드는 것’이다. 최선의 노력은 하는데, 결국 또 부상은 나온다. 장 코치는 “어려운 싸움 맞다. 100%가 없지 않나. 선수들이 잘 따라줘서 고맙다. 감독님도 도와주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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