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맨날 자기 치매인 거 같다 그래도 병원 검사를 안 하러 가
진짜 내가 가서 검사해라 보건소에서 하면 공짜래 아니면 걍 바로 옆에 병원 있으니 가봐라 치매 검사하는 곳도 다 알려주고 보험도 알려줬어
내가 한 수천번은 말한 더 같애
근데 진짜 하루에 다섯 번씩 나 치매인 거 같애...머리도 아프고... 이렇게 걱정하는 걸 4년이나 듣고 있다고 생각해봐
진짜 오늘은 도저히 안 되겠어거 검사를 좀 받아 ㅁㅊ!!!!!!!!!! 하하면서 소리 지르고 물건 몇개 던졌어
엄마가 그 후로 나한테 말 안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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