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부터 16살까지 왕따 찐따 은따
17살 19살은 은따
20살 재수학원에서 중학생 시절 날 은따시켰던 반 친구 만나고 그 친구에게 진심의 사과를 받고 마음이 좀 풀림
21살 대학교 입학한 뒤 사교성 좋다는 말 들음, 그리고 학교에 불만족한 나는 2학기 대외활동으로 인서울 사람들과 어울림
22살 대학교 동기들에게 따당함, 2학기 전과함
23살 3학년 외방인인 날 품어주는 동기들을 만남
24살 4학년 2학기 운좋게 유망한 IT회사 입사(사내에 지하 구내식당도 있고, 맹인들이 안마해주는 마시지 복지도 있었음. 근데 퇴직금 포함으로 월급 줬음...)
25살 2월 대학교 졸업
25살 6월 첫 회사 잘림
25살 7월 두 번째 회사 입사
25살 ~ 26살 해외 출장을 연이어 두 번 감 > 이것으로 시기질투가 있었던 거 같음. 실제 팀 내 부장님이 나를 두고 우리 수영(가명, 대리님)이도 토스 레벨 7인데 왜 얘두고 널 데려간다니... 하심..
26살 2월 코로나로 하늘길 막히며 해외출장 더이상 안감, 악연의 시작이었음. 팀장의 갈굼, 팀내 따돌림, 한숨, 기획자인 나를 SI 업체로 보내는 등 매일 매일 귀가하면서 울었음. 잘 땐 눈에 맨날 쿨러갖다댐. 일을 안 줌. 입사 동기는 매일 일하면서 야근함. 우리팀장이 그 친구를 이뻐함. 그 친구도 보란 듯이 내 앞에서 여우짓함.
27살 1월 또 잘림.. but 또 들어감^0^ 이직 쉬운 거? 이것이 IT니까... 당시 다니던 회사 7인 스타트업, 대표두고 내 할 말 다 할 정도로 기가 살게 됨. 대표가 또라이라 자진 퇴사
27살 11월 굵직한 PG사 입사, 따돌림 있었지만 학창시절과 신입 시절의 나로 단련 됨.
30살 2월 새로 부임한 팀장의 압박으로 퇴사. 이 때 처음으로 공백이 있었고 매우 쫄렸음
30살 4월 새로운 곳 이직, 4번 째 회사. 처음으로 존경할 팀장을 만남.
31살 1월 회사의 희망 퇴직 바람이 붐, 팀장이 나감, 팀원이 팀장이 됨. 팀에 친했던 둘이 희망 퇴직으로 나감... 또다시 외톨이가 됨
팀원이던 팀장은 날 매우 갈굼. 기본값: 한숨, 무시, 경멸, 꼽주기. but 아랑곳하지 않음. 회사는 버티는 것이 이기는 것이기에
버티다 또 잘림, 그 때가 31살 9월.
31살 10월에 IT필드 발 디뎠을 때부터 선망하던 곳 지원함. 붙음. 심지어 여기는 27살에 서류 냈고 탈락이었음.
32살 3월 팀 사람들과 매일 웃으며 다님. 팀장님도 내가 잘한느 거 인정해주시고 살뜰히 챙겨주심.
결론: 인생은 리얼 지금까지 산 것만 놓고서는 모른다.
현실: 종이 신문 읽다가 한자 배우고 싶어 구몬 한자 하다가 현타와서 인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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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뚝떨 포인트 점검좀 (데이트비용) .bl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