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애인은 91년생 난 99년생
만난지는 곧 50일 되어가
내가 자기전에 사랑한다는 말 듣고싶다고도 말 했지만
아직도 오빠는 사랑한다는 소리 절대 안함
그리고 보고싶다는 말도 내가 먼저하고 스킨십도 맨날 내가 먼저함 내가 물론 뽀뽀를 엄청엄청 좋아하는 편이긴 해
나를 항상 엄청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보지는 않음
가끔 오빠가 좋아하는 포인트가 있는듯?
전화도 먼저 잘 안함
(썸탈땐 거의 먼저 했고 퇴근하고나서 한번도 안 끊고 전화하다가 잔적도 있음)
내가 잘때 전화하고 자는편이라고 말해서 항상 자기전에 전화하고 자긴 함
근데 데이트비용은 9대 1?정도야
내가 뭐 살려고 하면 다 자기가 산대
또 집이 왕복 1시간 거리인데 차로 항상 데려다줌
저번에 가족끼리 외식하고 나랑 먹으면 좋을것 같다면서 거기서 맛있었던 메뉴 포장해옴
밑에 빵집 있는데 나 빵 좋아한다면서 그것도 포장해옴
근데 웃긴게 다 포장하면서 말도 안하고 다음날 애인 집에 놀러갔는데 그제서야 말함
또 내가 잘때 어둡게 자는 편이고 안대까지 쓰고 잔다고 말하니까 술먹고 애인 집에서 자기로 한날이었는데 거실에 있는 암막커튼이랑 안방에 있는 일반커튼이랑 바꿔줬어
술마셔서 사실 귀찮고 피곤할텐데 바꿔주는거 보고 되게 감동했지
내가 불안형이라서 그냥 너무 불안해
애인이 나 좋아하는거 맞아??
나는 ENFP/INFP야
ESTJ가 나 좋아하는거 맞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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