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별 쓰레기 많이 만나보긴 했는데 (바람, 폭력적 성향, 마마보이, 다혈질 등등..)
근데 다들 돈은 나보다 많았음 아니 그냥 보통 사람들보다도 많았던 거 같애
내가 워낙 못살기도 하고 저축하는 습관.. 나쁘게 말하면 지지리궁상 ㅋㅋㅋ... 을 떨어서 그런지 좋아했던 걸까...?
조그마한 거라도 사주면 진짜 고마워하고 넘 감동받고 그래서 남자 입장에선 매력있어보였을지도...
근데 돈 많다고 더 잘쓰고 그런 건 아님 내 전애인 중에 29살에 1억 모은 애인 있었는데 걔도 엄청 아꼈음 찜닭에 당면추가하는 거 조차 눈치보였음 딱 반반했음
그래서 30살 돼서 대출 끼고 아파트 사긴 했었어.. 내가 그땐 몰랐지.... 나한테 잘 쓴다고 다 좋은 게 아니란 것을..... 근데 바람 피워서 별로 미련 없음
나는 원체 집이 가난해서 나보다 못사는 사람을 별로 만날 일이 없어서 그런가 ㅋㅋㅋ.. 지금 애인도 나보다 잘살고 부모님들도 노후준비 다 돼있고 집 몇 채씩 있고 땅 있고 상가 있고 그러시더라
나의 원래 본 인생의 재물운은 더럽게 없는데 그래도 배우자 운은 있으려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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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최악의 이별썰 풀면 상금 탈 자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