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모두 20대 중후반들인데, 나한테 기분 나쁜말하고 막 심각하진 않지만 학교 동기인 자기 남친한테 내 뒷담깐 언니가 있거든 그래서 나는 당연히 다같이 놀더라도 그 언니는 보고싶지 않아
그래도 서로 겹지인들 있으니까 다른 사람이 초대한 모임에는 그 언니가 있던말던 잘 참여하고 대화도 잘하는데, 내가 사람들 불러서 저녁 모임이나 어디 여행가고 할때는 굳이 초대를 안하거든
근데 이제까지 무슨 일이 있는지 다 아는 겹지인 언니가 또 있는데, 이 언니가 계속, 내가 뭐 하자고 초대하거나 할때 꼭 그 문제의 언니는 초대 안할꺼야..? 라고 물어보더라고
난 솔직히 첨엔 다 아는 마당이지만 대놓고 부르기 싫다고 하기 좀 그래서 몇번 초대하거나 오늘은 소수로 보고싶다고 하고 넘어갔는데 이제는 기분이 나쁘더라고
혼자 착한척하는건가 싶기도하고 그렇게 다같이 모이고 싶으면 본인이 호스트를 하던가 생각들어서, 한번 얘기가 나왔는데 이 언니는 자기가 학창시절에 은따를 당한적이 있어서 그런 상황을 안만드려고 한거다 하더라구, 그래도 내가 불편했다면 미안하다하고 알려달라 했는데
그 뒤로도 계속 좀 ㅇㅇ이도 초대할까..? 라면서 물어봐서 난처하게 하는데 각잡고 말해도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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