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길수도 있는데ㅠㅠ
일단 원래는 같이 살다가 지금 각자 사정이랑 일때문에 작년 여름부터 서로 다른 지역에서 살고있어 근래에는 2주에 겨우 한번 3,4일?정도 며칠보면서 데이트하고 해이번에 상대방 사정때문에 3,4주? 정도를 아예 못보게 됐어 2월에 마지막 데이트 끝나고 3/14에보기로 했는데 그 이유도 3/14에 상대방 엄청 친한 지인 결혼식이라 그때 나오는 겸 보자고 해서 정해진거야
방금 14일에 보는 거 맞는지 정확하게 어디서 어떻게 볼지 정할라고 물어봤는데 14일에 결혼식 끝나면 15일에 본인이 나 있는 지역으로 가도 되고, 아니면 내가 15일에 자기 있는 지역으로 와도 되고, 나 괜찮으면 14일에 자기 있는 지역으로 와서 결혼식 뒷풀이를 같이 가자는거야
우리가 분명 14일에 약속이고 본인 사정때문에 서로 좀 오래 못보게 됐고 그나마도 상대방한테 맞춰서 보자고 정한건데 갑자기 15일로 얼렁뚱땅 밀리는 것도 그렇다고 뒷풀이 갑자기 같이 가자고 하는 것도 뭔가 뭔가 뭔가? 너무 기분이 별로인거야 약간 우선순위에서 밀린거 같고 뒷풀이가 예정되있거나 그럴거같으면 미리라도 말을 하던가.. 약속을 미리 조율을 하자고 하던가..
그래서 우선 뒷풀이가 확정인지 아닌지 물어봐놨는데 아직 잘모르겠는데 아마 거의 할 것 같대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뭘 어떻게 어디서부터 상대방한테 말해야할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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