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80816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한화 주식 이성 사랑방
큰방 가이드
LG 한화 SSG 삼성
NC KT 롯데 KIA
두산 키움   MLB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14
“집중력·승부욕 강한 선수 되겠다”

이의리 선수의 시즌 준비 루틴은 ‘이 악물고 열심히 하는 것’이다. 그는 아쉬운 결과로 마감했던 작년, FA(Free Agent, 자유 계약)로 주요 선수들이 떠나 어수선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1년여 동안의 재활 후 복귀했던 작년 7월,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했던 그 순간 이의리는 ‘잘 준비했어, 잘해왔어’ 스스로 주문을 외웠다고 한다. 재활하는 동안 흘러가는 하루하루가 아까웠다는 그는 “매일이 소중하게 느껴져 재활을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복귀 후에는 줄곧 집중력과 승부욕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빠른 공을 던지지만 제구 기복으로 아쉬움을 남겨왔기에 멘탈을 다잡는 것이다. 이의리는 “집중력과 몰입도가 부족하다고 느꼈다”며 “한 경기에 승부욕을 더 느끼고 한 이닝, 한 구마다 집중력을 기르려 한다”고 말했다. 이닝은 야구에서 한 회를 이르는 말로, 양 팀이 공격과 수비를 한 번씩 끝내는 동안을 뜻한다.

올해 목표도 ‘가을 야구’

이의리의 이번 시즌 목표는 건강하게 규정 이닝을 던지는 것, 그리고 기아타이거즈가 높은 순위에 올라갈 수 있도록 힘이 되는 것이다. 그는 “일단 가을 야구 순위권에 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차근차근 한 경기씩 해내다 보면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팬들에게는 “올해는 저 스스로에게도, 팀에게도 중요하다”며 “이 악물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

주축이 되던 최형우, 박찬호 등이 떠나 팬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이의리는 차분했다. 그는 “FA, 트레이드로 나가는 형들, 부상자 등으로 어수선해 보일 수 있겠지만 선수들끼리 잘 뭉쳐서 시즌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오히려 이렇게 불안한 평가를 깨보는 것도 팀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인 때부터 잘 챙겨주던 형들이 나가서 참 아쉽다”면서도 “상대로 만나면 또 이 악물고 해야죠”라며 웃었다.

열정 넘치는 팬들에게

광주에서 나고, 초등학교 때부터 광주에서 야구를 해온 이의리에게 광주와 기아타이거즈는 ‘가족’ 그 자체다. 광주에서 편안함과 열정을 느낀다는 그는 기아타이거즈 팬들만의 특징으로 ‘열정’을 꼽았다. 이의리는 “야구장에서 에너지를 많이 전달받는다”며 “열정 넘치는 팬들에게 저도 승부욕 강한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전남대에도 기아타이거즈 팬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는 “광주에 이렇게 좋은 대학이 있다는 게 기분 좋다”며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대생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슬럼프를 겪고 있는 또래 팬들에게

20대 초반 어린 나이에 부상과 재활로 잠시 멈췄던 이의리. 그에게 본인처럼 슬럼프나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전하는 조언을 부탁했다. 그는 “제가 조언할 정도의 사람이 될까요?”라고 웃으며 잠시 고민하다가도 “비슷한 또래라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따뜻한 응원과 냉철한 조언을 시작했다. 그는 “여태껏 내가 해온 것들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다”라며 “현재에 대한 감사함을 알고, 나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알게 되면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를 너무 낮추지 말고, 내가 해온 것들의 가치를 알고, 감사함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그렇다면 이의리는 잘하고 싶은데 뜻대로 안 될 때, 야구가 안 풀릴 때는 어떻게 이겨낼까? 그는 ‘냉정함’을 강조했다. 이의리는 “내가 잘못해서 졌을 때는 나 자신을 최대한 냉정하게 바라보려 노력하는 편”이라며 “경기를 복기하며, 계속 피드백하면서 잘못을 찾는다”고 말했다. 이어 “힘든 감정은 빨리 잊어버리고 다시 집중하려 하지만 아직 어려운 부분이긴 하다”고 말했다.

양현종만큼 오래, 믿음직한 선수로

이의리의 먼 목표는 양현종처럼 오래 1군에 남는 것이다. 그는 “현종 선배님만큼은 아니더라도 비슷하게 오랫동안, 믿음직한 존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양현종 선수는 지난 2007년 기아타이거즈에 입단한 후 지금까지 오랜 기간 팀을 지키고 있다.

야구선수가 아닌 사람 이의리로서의 목표에 대한 질문에도 답변에 야구가 묻어났다. 그는 “은퇴 후에도 레슨 등 야구 관련 일을 하며 어린 선수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저는 선배들, 형들에게 많이 의지하고 있다”며 “벽에 막혀있거나 힘든 과정을 견디는 어린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어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해외 진출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 이의리는 “아직 크게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가야겠다’보다는 ‘가고 싶다’에 가까운 것 같다”며 “일단 실력을 갖추는 게 먼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단 이곳에서 잘하는 게 첫 번째고, 더 실력을 갖춘다면 해외 진출에 대한 확신이 점점 생기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http://press.cnumedia.jnu.ac.kr/news/articleView.html?idxno=22687


대표 사진
무지1
우리으리 응원해🥹
1개월 전
대표 사진
무지2
으리야 화이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OnAir정리글장터알림/결과댓글없는글
카스 중간은 한다
19:58 l 조회 7
타임밤을석방하라2
19:50 l 조회 23
오늘 현창이 잘했어??5
19:35 l 조회 94
장터 4/24금 k8 2연석 필요한 무지 있나용
19:32 l 조회 15
도영이 타임밤은 노래 자체가 좋은 것도 있는데 그 오오오오 들리면서 빌드업되는 분위기가 좋단 말임6
19:32 l 조회 83
도영이 엄청 큰 과자 선물받음19
19:28 l 조회 1238
응원석 아닌 내야석에서7
19:19 l 조회 102
타임밤 복귀 5일차 🙏
19:15 l 조회 9
김도영 타임밤 등장곡이었으면 병살안쳤다 11
19:07 l 조회 162
사실 내가 직관갔다가
19:05 l 조회 47
₍ᵔ= ◺˰◿ =ᵔ₎6
19:02 l 조회 83
그래도 8연승 한게 크긴 크구나11
18:58 l 조회 212
장터 26일 일요일 응특석
18:56 l 조회 31
그래도 우리 타율이랑 평자 순위 많이 끌어올렸다 10
18:55 l 조회 77
₍ᵔ=っꈍ🍌ꈍς=ᵔ₎₍ᵔ=っꈍ~ꈍς=ᵔ₎
18:53 l 조회 23
끼끼 송구 보고 놀람1
18:51 l 조회 112
사실 오늘 7
18:44 l 조회 125
₍ᵔ=🔥ᴥ🔥=ᵔ₎ 2
18:41 l 조회 81
직관은 자리 운 진짜 중요한거 같애 2
18:38 l 조회 91
직관 갔는데 뒤에 사람 너무 스트레스엿다....10
18:29 l 조회 212


12345678910다음
KIA
일상
이슈
연예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