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내 손목을 잡고 진료를 봐
걔 손 정말 뜨거움
뭔가 도망가지 말라고 잡고 있는 느낌이었어
근데 나보고 왜 다니던 병원 안가고 이쪽으로 왔녜
그래서 일단 둘러대려고 어디 가는 길에 있어서 왔다
아니 ㅇㅇ내과 여기 근천데 왜 안가고 여기 왔어 이러길래
어케 아나 병원 이름까지 싶어서 좀 무서워져서
(찐으로 울집 근처 병원 이름임)
여기가 용하다 그래서 일부러 왔어요 근데 저 급똥 마려운데 화장실 좀 가도 되나요? 이랬더니
입꼬리가 엄청 무슨 볼 가운데까지 올라갈 정도로 엄청 웃으면서 그러냐 갔다와라 하고 보내줌
그러고 깼어
정작 똥은 못 보고 깸 끼발ㅋㅋㅋㅋㅋㅋㅋㅋ
뭔 꿈이야 이게
병원 건물 들이라던가 올라가는 엘베도 생생하고
심지어 거기까지 갈 때 버스정류장이랑 버스 안에 하차태그가 없고 정류장에서 따로 있는 기기에 하차태그 찍는 것 까지 겁나 생생함...
평행세계는 저러고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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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ㄹㅇ 마운자로 안맞는사람이 없네...